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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2014-01-23 00:33:24 1
[임]콩.jpg [새창]
2014/01/22 23:29:52
아행복해 ㅠㅠ
108 2014-01-22 17:51:25 1
여러분은 출근 하실 수 있어요??? [새창]
2014/01/22 09:23:17
저도 초반엔 한동안 택시라이더했어요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이뻐서 도저히 못나가겠어서..크흡 ㅠㅠ
107 2014-01-22 17:41:38 3
돼냥이 [새창]
2014/01/22 16:30:17
배...배...+_+
106 2014-01-22 17:41:17 0
[새창]
자기가 때려서 사라진줄알고 당황하다가
모니터 뒤로 찾아가보는걸까요

아니면 자기가 모니터를 쳐서 화면이 까매져서
선이 뽑혔나 찾아보러 가는걸까요?

뭐가되었건 귀엽네요 +_+
105 2014-01-22 15:55:49 0
고양이 사료 말구 음식 뭐 줘요? [새창]
2014/01/22 01:04:26
저도 지금은 냥이랑 지내서 냥이 음식들이 있으니 그거 갖고다니다 만나는 길냥이들 주는데요

없을땐 참치캔 물에 씻어서 준비했다가 줬었어요 ㅎㅎ

그러다가 집앞에 이마트가 생겨서 거기있는 고양이 캔 사서 주기도 하고

동물병원에서 파는 고양이전용 캔같은거도 샀었어요 (참치캔이랑 가격 비슷해서요)
104 2014-01-22 15:52:05 0
고양이 적응기간말인데요 [새창]
2014/01/22 02:00:26
저도 집냥이 새끼 두마리 분양 받았는데요, 근데도 적응기간 꽤 걸렸어요
근데 적응기간동안 무리하게 만지려 안하고 그냥 공기처럼(ㅋㅋㅋㅋㅋㅋㅋ) 있었더니 알아서 오더라고요

처음으로 호기심내서 온날이
신랑이 한참 롤이라는 게임 중인데 그 화면이 신기해서 자판위에 올라선거라(한마린 신랑 어깨에서 머리쪽으로 등반중_

신랑이 쫓아내야할지 기뻐해야할지 정하질 못해서 굳어있었던거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저는 참고로 얼굴보는데 일주일

친해지는데 한마리는 일주일, 한마리는 한달 걸렸어요 ㅇ_ㅇ;;

지금 7~8개월 넘어가는 중인데 (같이 산지)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개냥이에, 접대 묘입니다.ㅎㅎㅎ
친구들이 놀러오면 "호구 친구들 왔능가" 라는 눈빛으로 손님접대해줘요 ㅎㅎㅎㅎ

그리니 작성자 님도
힘내세요!!
103 2014-01-22 15:45:54 16
[새창]
죽는다기보단 설사 같은걸 해서 그럴건데
길냥이들에게는 이 추운말 따뜻한 우유가
독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

그때 작성자 분이 사료를 들고 다니신것도 아닐테고..

아무튼, 저희 동네에도 비슷한 아이가 있는데요, 아마 티엔알까지 해주신거보면 캣맘분께서 케어 해주는 냥이일거같아요~
저희 동네에 유명한 노랑 냥이는 배가 고프거나 겨울에 추울땐

위험해보이지않는, 나한테 헤끼칠거같지않은 사람앞에서 갸릉거리고 애교 부리기도 합니다
(저도 겪어봐서.. 같이있던 친구한테 잠깐만 만져주고있으라고 하고 집에 달려가서 사료랑 물 가져와서 갖다바쳤어요..ㅋㅋ)

어쨌건, 냥이가 작성자님을 선택한건 맞네요~ ㅎㅎ

가끔 만나면 이뻐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집에 냥이가 없어서 사료같은게 없어 뭘줄지 걱정되시면
성묘다 보니까 우유보다는
참치캔을 물에 한번 씻어서 (국물은 라면끓일때 넣어드시면 맛있어요 ㅎㅎ) 준비 해두셔도 괜찮을거같아요~

우유랑 그리 가격차이는 안날거에요~ 그리고 아까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중성화까지 되어있는거 보면 케어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거니까~
너무 걱정 마셔요~
102 2014-01-22 15:37:41 0
[새창]
저희집 4키로나가는 애들 두마리가..

제가 침대에 엎드려서 핸드폰 보려고 자세 잡으면

알아서 등허리에 올라와서 잠을 잡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두시간이상 엎드려서 부동자세 당해요 ㅋㅋㅋ 겨울이니까 무겁지만 뜨뜻해서 참는데..

정 못참을때나 가끔 엉덩이나 허벅지쪽에 자리잡을땐 너무 저려서 신랑에게 데려가달라고 하는데

.............신랑은 키득거리면서 그냥 사진만 찍습니다.
101 2014-01-22 15:06:39 0
[새창]
댓글중 절반정도는 진짜 속으신듯(은 저도 포함)
100 2014-01-22 14:56:18 0
[새창]
아아.. 가슴아프시겠어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아이가 따순데서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이게 위로가 안될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ㅠㅠ;;
99 2014-01-22 14:51:37 2
[새창]
서울쪽에 있는 조류 전문 병원은 (검색 해봤더니)

24시 VIP 동물병원 성신여대점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동6가 147 산맥프라자 1층
02-953-0075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56-1 서울대학교 80동
02-880-8661

아크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14-12 구민빌딩2층
02-583-7582

등등이 있네요;;

어떤분이 블로그에 쭉 정렬해주신게 있는데 퍼올까하다가 허락없이 그럼 안될거 같아서 몇개 적어드려요

그리고 정보 있으신 분들 보시라고 추천!
98 2014-01-22 14:41:43 3
여러분은 출근 하실 수 있어요??? [새창]
2014/01/22 09:23:17
저도 두마리가 화장실 안에 들어와서 감시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화장실와서도 "쓰다듬어라 닝겐" 자세를 취하고 그래서.... (한숨)

작년 가을에는 턱시도 성묘를 임시보호 하고있었는데

그땐 세마리가 동시에 감시하고 막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97 2014-01-22 14:27:16 0
진짜 x같은게 [새창]
2014/01/22 09:47:10
그렇다기보단

그냥

힘 빠진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간듯요.

다른 의견 내시는 분들은 1화부터 항상 계셨어요. (같은 분들이란 뜻이 아닙니다)

근데 그게 다수의 의견이 아니다 보니, 게시글의 양으로 인해서 묻히거나, 반대의견으로 가려졌겠죠

근데 지금은 뭐.. 화력 자체가 줄어서.... 그냥 A의견과 B의견, C의견 D의견등이 다 게시 되어지고,

확률상 여러 의견들의 눈에 더 잘 보이게 된거지요 뭐~

그러니 화푸세요;;
96 2014-01-22 14:22:31 2
<m>이상민 "더지니어스2 상금기부? 빚부터 갚아야 돼" [새창]
2014/01/22 09:52:04
뭐 저건 그냥 기사 제목이 자극적인거 같네요

저같아도 기부 못해요..

내가 이 상금을 받으려고 얼마나 노력(???!!!)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생각은 둘째 치더라도

빚 있으면 그거 먼저 갚아야죠 뭐;;;

근데 밑줄 치신 부분 보면 기사 내용말고 다른 곳에 포인트를 잡고 올리신거 같은데

왠지 다른말만 한거같네요
95 2014-01-22 14:16:42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 기법인가요 ㅎㅎㅎㅎㅎㅎ

재밌어요 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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