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반대 청원 소식을 들은 조두순의 반응 [새창]

죽이고싶다..진심..

337 2017-11-29 16:52:43 0

[새창]

저도 검정냥이!!!!

336 2017-11-29 08:40:11 5

쌍수 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 취급당할땐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표정안변한채로 입꼬리만 살짝올린채로

아..근데 님도 하셨나봐요?완전티나네 돈없어도 좀 돈좀 주고하시지...너무 티나요ㅋㅋ 하고 받아 쳐보세요..ㅋ

아니라고하면 에이 티나요~뭘그거갖고그래여 하면서
(안했다고하면)어머~성형좀하셔야겠다.ㅎㅎ
(했다고하면)어머 한 얼굴이 그래요?라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답해주세요..ㅎㅎ
제랄제랄하면 님이먼저 실례되는말 했눈데요???라고.ㅎㅎ

335 2017-11-28 15:23:12 6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남자입장에선 평소 예신 행동이 이상하다거나 이건 아닌데 라는 행동들을 보고 맘이 조금씩 식어가는 시점 아니었을까싶네요.
그릇이나 수건은 가져오는거 자체로도 문제긴하지만
이전행동에서 미심쩍음+마음이식어감+그리고 집에가서 본 그릇과 수건들+예신의 반응과대처+예비장모의 사고방식

여기서 그릇과 수건은 결정타였을뿐인거같아요. 헤어지는 시점에 구구절절 설명하는것도 부질없다 느낄만큼 정이떨어졌었나...

334 2017-11-27 12:31:10 0

[새창]

맥스포스 셀렉트겔.....감사합니다..

333 2017-11-26 22:25:28 2

영부인에게“현모양처보다 지식인 모습 더 부각되길” 지적 [새창]

언제는 지식이있어서 한식나부랭이한다고 수백억 말려먹고 발가락 다이아 짓했냐?홍석현 기사나 써봐라 기레기도 아니고 기ssibal이다이건

332 2017-11-26 18:56:36 4

춘추관 기자들이 먹은 김정숙 여사가 만든 곶감 [새창]

x먹고 펜으로는 ddong을 싸겠지

331 2017-11-25 20:59:42 3

신랑이랑 브라질리언왁싱후기 [새창]

비공먹을거같긴한데...

물론 철저히 직업정신으로 해주시겠지만
차마 (그분들에게)미안해서 못하겠..

330 2017-11-25 15:22:53 6

다음주에 조카가 대통령님과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새창]

미안하다고요...너무....

329 2017-11-25 11:14:15 8

끼양끼양 삐약삐약 [새창]

오드아이가 엄마?딱 여아처럼 새초롬하니 이쁘네요^^
아빠냥은 순둥순둥한 느낌이고..^^;;

328 2017-11-25 09:11:13 0

조국 수석, 대학 시절 스트레스와 콤플렉스.jpg [새창]

11//웹에서 퍼온건데용..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327 2017-11-25 09:09:08 0

MS-DOS 이후 윈도우 이전 가장 충격적이었던 프로그램 [새창]

89년...맞나요?@_@

326 2017-11-24 13:06:30 30

조국 수석, 대학 시절 스트레스와 콤플렉스.jpg [새창]

그리고 이걸 보는 오유인들 모습

"뭔소린지모르니 ㅈㄴ가만있어야겠다"

325 2017-11-22 13:06:48 2

저만 환청이 들리나요? [새창]

아..이거 격공..ㅜㅜ몇번이나 왔다갔다..샤워기 껏다켰다하는건지..ㅜㅜ

324 2017-11-22 09:28:34 15

요즘 고등학교 근황... [새창]

이제 곧 깔깔이의 시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