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등학교 근황... [새창]

10만5천에서 0을 빼먹으신?@_@

322 2017-11-21 19:18:31 2

토끼가 거북이에게 지는 이유 [새창]

오늘은 여기 누워야겠네요..ㅜㅜ

321 2017-11-21 14:41:32 4

[새창]

으으아아아아ㅏㅇ.........

320 2017-11-20 12:46:17 2

요즘 많이 춥네요 [새창]

냥이커플보고 질투나긴 또 처음이네요.ㅋㅋㅋㅋ

319 2017-11-19 08:18:21 4

[펌]우리나라에 실존하는 진정한 명문가 중에 하나 [새창]

이명박이 경주이씨...

물론 경주이씨는 많기도 많아서....

318 2017-11-18 10:30:52 13

간장 유통기한 검색하다가 찾은 할머니 [새창]

수십년지나도 이상없는건 제대로 담근 재래식 장들일텐데...ㅜㅜ공장에서먹는건 사실..확신이 안서네요..

당장 울엄마도ㅜ냉장고에 유통기한 5-6년된 공장제조된 식품들이 자르륵...버리라고해도 안버리심..ㅜㅜ

317 2017-11-17 23:25:48 2

어머니가 고양이용 전기방석 못사게하네요ㅠ [새창]

난 또 전기세나와...이런 전개인줄...
어머니 큰그림이시내요..ㅋㅋ

316 2017-11-17 21:28:32 2

떡볶이 덕후들은 드루와영! 각종 레시피 모음-★ [새창]

감사해요..♡이댓글은 지우시지 않길 감히 요청드려용..ㅠㅜ

315 2017-11-17 13:34:12 2

허언증 누가누가 잘 하나 대결 해보자 [새창]

방금 막 달에 다녀왔더니...댓글들이..ㄷㄷㄷ

314 2017-11-16 14:31:39 0

인터페이스 완전깔끔! [새창]

저도 바뀐거보고 들어왔어요!^^

313 2017-11-16 14:29:16 14

사진찍다 확인한 달의 회전 ㅋㅋ [새창]

너무 돌았더니 어지럽네요=_=

*이런거 한번쯤 해보고ㅠ싶었쪙..ㅋㅋ
드디어 제 닉이 빛을 볼때가..ㅋㅋ

312 2017-11-15 15:52:58 2

사람들이 잘 모르는 두꺼비집 구조 [새창]

1근데 왜 두꺼비집이라고 부르지...궁금하네요..ㅎㅎ

311 2017-11-14 20:55:05 3

영어 강사의 흔하지 않은 서울대 면접 경험담 [새창]

11//저도 궁금해요@○@

310 2017-11-14 14:03:04 50

알몸으로 밥하는 아내 덮치는 남편 [새창]

근데 암사자 무지 짜증날듯..ㅠㅠ
끼니거리 마련할려고 애쓰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309 2017-11-14 10:16:00 0

집집마다 있던 시계.jpg [새창]

우리집에도 있었음...근데 어떤경위로(?)!들어오게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