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3
2019-11-04 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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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를 하고있어 쌍8년도 이야기를.대학4년제만 나오면 삼성현대에서 뽑아갔던 시절에나 해당되는 이야기
892
2019-11-03 0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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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이미 직업이런거 다 알고 이해하고 만났을텐데 왜 헤어진거죠..시마켄도 그냥 배우일뿐일텐데...'-')??
891
2019-11-02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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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싫어하는 아빠들도있어요....는 우리 친정아버지인데 정말 동물싫어하심..근 20년째 고양이기르고 몇년째 강아지기르는데 정말 눈길한번.온정한번 안주심. 털날린다고 엄청싫어하고 지나가기만해도 못마땅한 듯 하심....가다가ㅜ길고양이 불쌍해서ㅠ냥줍하면 난리남..ㅠㅠ
890
2019-10-31 0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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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형편이 무지안좋아서...엄마는 늘 모든걸 아껴야 했던지라..양념도아끼고 재료도아끼고 너무 적게넣어서 맛이없었음..게다가 요리실력도 그닥.ㅡㅡ근데아빠가 한번씩해주면 재료 아끼지않고 푹푹넣어서 해줘서 그런가 맛있었음
887
2019-10-29 2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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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찌질..of찌질...왜저러고 살까...특유의 찌질이 쩐내나는거닽아요.여자하나 못만나고 그저 여자에대한 반목만 .피해의식만 켜켜이 쌓여있는 pc만보고여혐만 아는 쩐내나는 찌질이.
886
2019-10-29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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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글쓰는게 왜이래 뭔가 기승전결이 없고 이상하고 불편하게 글쓰네 했는데..
885
2019-10-29 0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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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여기한표.정말 격의에 어긋나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이면 매우 클래식한 레스토랑이라는건데 그런것도 아닌고같고...밥먹는게 싫을정도면.타인의 시선이 더 중요하고ㅠ신경쓰일정도면 그냥 맘이 떠난것임. 애정이 샘솟으면 잘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고 이쁨..
884
2019-10-29 0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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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지먹자면...다풀렀을때 만세!하듯이 하는게 아이가 그냥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아직 미성숙해서 팔다리가 제어가 잘 안되는 상태라서 그러는거라....자기도모르게 압박되있던게 풀러지니까 갑자기 손발이 헉!!!하는 경우가많아요.자궁안 좁은압박공간에 있다가 태어나니 그환경을 비슷하게 속싸게로 싸주는거라... 반대로 풀르실때는 한쪽손으로 애기팔 못움직이게 눌러야 할겁니다. 저 초보맘때 그냥 풀렀다가 애기 만세하고 지풀에 지가놀라 대성통공하고 저도 덩달아 당황하고 놀랐던적이있어서 남겨봐요.ㅎㅎ속싸게를 싸야한다는 이론적인건 잘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놀랄줄을 몰랐던지라..ㅎㅎ
880
2019-10-20 09: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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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국민중심으로 이해해야죠.이경우는.자국민에게 유익한 정치를하면서 가랬으면 누가뭐라했겠냐 정도로 이해해야죠. 503도 일본인들은 아주 좋아했어요.
879
2019-10-19 1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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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말이고 본인의도가좋아도 상대가 거부하면 그만해야됩니다.지의도대로 상대가 행동해야 되고 이야기하고싶어하면 듣기를 강권하면 그때부터 꼰대입니다.남 의사조차 짓밟아버리는 꼰대말을 대체 의도까지 왜 생각해줘야되나요.듣기좋은 꽃노래도 1절만 하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