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98 2006-01-04 01:14:53 5

2006/01/04 01:04:27

시는요... 그 시인의 삶과 배경지식을 알면 이해가 더 잘되고.. 윗분이 쓴 황지우님의 시 아래 살짝 쓰인 어린날의 충격이란말을 보고 다시보니... 더 이해가 되고... 느낌이 옵니다.

귀여니.. 당신의 시는 배경지식과 다른것들을 알아도 모르겠네요.

397 2006-01-04 01:14:53 15

귀여니의시집을 보면 울분이 나옵니다. [새창]

2006/01/04 13:00:15

396 2006-01-04 01:11:02 0

세상에서 가장 강인한 여성들. [새창]

2006/01/04 01:08:14

↑어이 이봐요 저사람들 브라 안차고 팬티만 입고 해요 ㅡㅡ;;

395 2006-01-04 01:09:39 38

귀여니의시집을 보면 울분이 나옵니다. [새창]

2006/01/04 01:04:27

... 정신이 깃들어있지 않습니다... 저 시는... 단순한... 글장난에 불과한..
윤동주 님의 '서시'아시죠?
그 시를 읽어보면... 털끝 손톱끝마져 쫓아오지 못합니다. 한글로 쓴 공통점만 있을 뿐... 정신적인 자신의 모습과 자아성찰 같은 자신의 직간접적 정서가
들어나지 않은 저런시는 시로서 평가할 가치가 없습니다.

394 2006-01-04 01:09:39 58

귀여니의시집을 보면 울분이 나옵니다. [새창]

2006/01/04 13:00:15

393 2006-01-04 01:04:56 1

오유님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01/04 00:38:03

메일보다 직접연락수단을 쓰시는게...

392 2006-01-04 01:04:08 0

채연과 닮은 내 여동생, 그리고 고모 [19금] [새창]

2006/01/03 20:24:14

......... 글도 웃기고 리플도 웃기다 푸헬헬헬...

이거보고 밤에 웃다가 엄마한테 컴터하는거 걸려서 조낸 맞았다...

글쓴이 님아 중고등학생이겠네?.... 으흐흐흐..... 나랑 만나죠 ^^

391 2006-01-04 01:04: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