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68 2006-01-02 18:44:39 48

2006/01/02 18:58:07

우리 나라는 절대로 중국같은 나라가 아닙니다.

지하철에 사람 한명 떨어지면 서로 나서서 뛰어내려 용기 무릅쓰고 구해주는 나라가 우리나라거든요. 만약 자기가 못내려가도 구해주러 간 사람 올라올때 손 내밀어 주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367 2006-01-01 18:24:08 0

정말 공감되는 꿈에 관한 공감물 [새창]

2006/01/01 18:12:03

전.. 꿈에서 이상하게 힘이 쌔지더군요... 힘이 쌔져서
맘에 안드는 자식 다 패고... 마무리는 여자애와 *^^*....
.
.
.
.
뽀뽀도 해보고 싶습니다. 하기전에 맨날 재수없는 알람이 울려요 ㅠ.ㅠ

366 2006-01-01 18:19:39 0

[새창]

... 난 뭔가 했네...

바로뒤에 아빠와 여동생 X맨보고있다고!!!!!!

365 2006-01-01 18:19:39 6

베오베 간 기념(?)으로... [새창]

2006/01/01 18:50:37

... 난 뭔가 했네...

바로뒤에 아빠와 여동생 X맨보고있다고!!!!!!

364 2006-01-01 18:19:09 0

[새창]

당신 올린 의도가 뭐지?

363 2005-12-31 11:13:22 0

삼국지 인물들의 인터넷 사용 유형 [새창]

2005/12/31 10:36:37

막상 중요한 인물들이 송송 빠져있군요... 흠냐 흠냐..

362 2005-12-31 11:12:20 4

이 말이 없는 것 같네.. [새창]

2005/12/31 10:41:17

↑↑당신... 천잰데? 응용력이 뛰어나.

당신의 머리는 뭘로 만들었길래 그런 일상생활조차도 변화를 줄 수 있는거지?

361 2005-12-31 11:12:20 13

이 말이 없는 것 같네.. [새창]

2006/01/03 19:40:06

↑↑당신... 천잰데? 응용력이 뛰어나.

당신의 머리는 뭘로 만들었길래 그런 일상생활조차도 변화를 줄 수 있는거지?

360 2005-12-31 11:11:30 1

수험생들아 형의 말 새겨들어라. [새창]

2005/12/31 10:55:08

... 저도 조만간.... 입시 대열에 뛰어들게됩니다.

예비고1 이거든요... 그냥 겁나요. 겁나요.

차라리 다른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이런곳에 매이지 않고 저의 적성을 살릴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지역이 비평준화여서 중학교때 부터 시달

려서.. 다행이도 원하는 고등학교 갔지만..요.. 겁납니다. 싫어요..

359 2005-12-31 11:09:31 8

하하하...제얼굴때문에..ㅡㅡ;; [새창]

2005/12/31 12:17:24

↑은근슬쩍 자신의 얼굴이 젊어보인다는것을 강조하고있군!!!

솔직히 제가 봤는데.... 무쟈게... 형같아 보임.

좋은말로 하면... 성숙되셨네요 ^^
나쁜말로 하면... 당신 삭았어..

P.S 제가 중3입니다........ 형같어요

358 2005-12-31 11:05:06 0

[새창]

↑근데 좀 늘어졌습니다 ^^

잼바른 식방 먹으며 이거 보다가 잼 모니터에 튀겼다... 제길!!!!
물론 한몸인 빵도 같이 ^^... 뷁

357 2005-12-31 11:05:06 0/6

이 사진이 웃긴 이유는?? [새창]

2005/12/31 16:14:44

↑근데 좀 늘어졌습니다 ^^

잼바른 식방 먹으며 이거 보다가 잼 모니터에 튀겼다... 제길!!!!
물론 한몸인 빵도 같이 ^^... 뷁

356 2005-12-31 11:01: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