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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8 2013-01-19 21:12:02 53
아 제주도 사람 호쓸모여봅써 [새창]
2013/01/20 01:39:54
그래두 제주말이지만 한국어긴 해서 대~~충 느낌은 알아듣겠네요 ㅋㅋ

일반 육지 사람의 나름해석?

★ 벌레잡는아이 (2013-01-19 20:46:32) 추천:4 / 반대:0 IP:122.32.***.152
무사 이런글 싸지르는클 이런거보면 다른지역사람들 뭐러하신디
-> 이런 글 쓰면 다른지역 사람들이 뭐라고 하지 않나요?

★ 요로체체 (2013-01-19 20:49:38) 추천:3 / 반대:0 IP:218.235.***.87
여기 겅 제주사람들 많아마심?

난 소나이인디 구정되민 제주나 내려가사키

-> 여기 제주 사람들 많이 있나요? 난 소나이(이거뭐임) 구정되면 제주나 내려가시죠

★ 좋은목소리 (2013-01-19 20:52:30) 추천:7 / 반대:0 IP:121.140.***.54
육지사람들은 양 제주도 사람만 보민 막 신기행하멍 사투리로 고라보랜 막 닥달행마심 양
처음에는 배량 어떵안한디 자꾸 듣다보민 그것도 용심나주게
영 고람시민 뭐랜 고람신지 알아 지쿠과?

-> 육지 사람들은 제주도 사람만 보면 막 신기해 해가지고 사투리 해보라고 막 귀찮게 군다니까요
처음에는 별로 뭐라 안하는데 듣다보면 화난다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이거 무슨말인지 알아듣고 계신가요?


★ 웃을래 (2013-01-19 21:05:56) 추천:0 / 반대:0 IP:203.236.***.250
나도 끼워줍써ㅋㅋㅋㅋ 지금은 서울 살암신디 사투리 쓰고중해연ㅋㅋ

-> 저도 끼워주세요 ㅋㅋㅋㅋ 지금은 서울사람인데 사투리쓰고있어요
3727 2013-01-18 22:59:33 0
어느날 인터넷 스타(?)가 되어있는게 자랑 [새창]
2013/01/18 01:02:20
난 여기서 유일하게 글쓴이의 얼굴에 집중한 남자인가

어서와... 남자는 어때? 잘생겼네 청년
3726 2013-01-14 09:50:15 0
[새창]
아 슬프다..
3725 2013-01-14 09:02:20 1
찾았습니다 [새창]
2013/01/14 04:55:19
햄님.. 축하드려요 ㅎㅎㅎㅎ
3724 2013-01-12 01:02:17 1/4
저번에이즈할때 [새창]
2013/01/12 01:00:59
아휴 난 또 글쓴이분 에이즈 걸리신줄 알고 ㅎㅎ

만수무강하세요 ^^
3723 2013-01-10 15:07:32 0
좋은 파워 추천 부탁드립니드립니다. [새창]
2013/01/10 09:56:03
좋은 po추천wer 드렸습니다.
3722 2013-01-07 13:21:06 0
견적.. ㅠㅠ [새창]
2013/01/07 11:07:16
오오 두분다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ㅎㅎ

그래픽카드는 없어도 왠만한거 잘 돌아가나요?
3721 2013-01-07 10:24:42 1
바지가 벗겨짐 [새창]
2013/01/07 08:22:19
얘들아 내 코끼리 쮸쀼쮸쀼!!!!
3720 2013-01-07 10:24:42 132
바지가 벗겨짐 [새창]
2013/01/07 10:31:22
얘들아 내 코끼리 쮸쀼쮸쀼!!!!
3719 2013-01-02 10:48:09 16
착찹합니다..의사가 된 게 죄겠지요.. [새창]
2013/01/02 10:35:30
그냥 그 분들은...

정말 글쓴이 같은 의사가 미웠다기 보단(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겠죠..)

그 상황에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어딘가 원망하고 한탄할 구석을 찾아 헤매다가

바로 앞에 계신 글쓴이와 같은 의사분을 탓했을 겁니다...

인정하기엔 너무나도 허망하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그 순간 의사분의 마음도 너무나도 착잡하고.. 무기력하겠죠... 환자가 죽어가는데... 할 수 있는건 없고...

그 만큼 사랑하는 사람도 많이 가슴이 아팠을겁니다...

죽음앞에선 다 마음이 아프니까요...

항상 고생하시는 의사분들께 경외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3718 2013-01-02 10:48:09 59
착찹합니다..의사가 된 게 죄겠지요.. [새창]
2013/01/02 12:07:54
그냥 그 분들은...

정말 글쓴이 같은 의사가 미웠다기 보단(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겠죠..)

그 상황에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어딘가 원망하고 한탄할 구석을 찾아 헤매다가

바로 앞에 계신 글쓴이와 같은 의사분을 탓했을 겁니다...

인정하기엔 너무나도 허망하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그 순간 의사분의 마음도 너무나도 착잡하고.. 무기력하겠죠... 환자가 죽어가는데... 할 수 있는건 없고...

그 만큼 사랑하는 사람도 많이 가슴이 아팠을겁니다...

죽음앞에선 다 마음이 아프니까요...

항상 고생하시는 의사분들께 경외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3717 2013-01-02 09:14:19 0
[익명]태연 닮으면 좋은건가요? [새창]
2013/01/02 08:50:22
저에게로...
3716 2013-01-02 09:14:19 2
[익명]태연 닮으면 좋은건가요? [새창]
2013/01/02 12:24:00
저에게로...
3715 2013-01-01 19:46:28 0
당신이 오유하는 거 보고 고백할게요. [새창]
2013/01/01 18:21:05
글이 너무 아름답네요. 당신의 내면이 보여요.

화이팅
3714 2013-01-01 03:15:58 12
이거 드셔보신분?♥ [새창]
2013/01/01 03:14:28
지금도 팔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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