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게.. 국민들이 열심히 하면.. 더 많은걸 얻고,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기위해서이길 바라는데... 자꾸 장애물을 만들어주는구나 힘빠지게.. 국민이 낸 세금 펑펑쓰고 반성없고, 그 날린돈 복구하기보다는 업적 하나 더 내려고, 또 펑펑쓰고, 퍼질러놓고, 돈 없으니..걷고... 군인들은 그 몇천원 짜리 밥 먹으면서도 이 밥은 우리부모님의 소중한 세금이라고 교육시키더니만... 참 힘이 빠진다..
글쓴이가.. 많이 힘들었던것 같네요.. 친구사이에서 그런섭섭한 감정들.. 친구들이 알아주고, 좋은 친구사시가 되길 바랄께요..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감정들 있으리라 생각해요.. 저 역시도 친구들에게 서운했던적 많이 있었으니까요.. 해결방법도 극복방법도 정해져있는거는 아닌것 같아서 조언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