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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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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2013-02-27 20:5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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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 따라 다를수 있겠네요.

내가 힘이 들어서 누구에게 이래서 힘들어..

그래 마니 힘들었구나하고 힘내도 좋고..

임마 그게 머가 힘드냐..? 점마는 저래도 산다. 어디가서 힘들단 소리 하지 마라..

했을때. 아 점마도 열씨미 저리 사는구나 하고 위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소리 정도라고 매도 할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가끔.. 내가 봤을때 택도 없이 힘든것도 아닌데

징징거리는거 같아서 보기 싫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른것 같군요.
1938 2013-02-27 15:54:06 0
[새창]
21세 나이에 아주 훌륭한 고민을 하는 군요..

전 과대표를 했으나 에프 7개 맞고 학교를 자퇴했던 기억도 있는데 단 한번도 누가 나를 보고 배울꺼라는 생각은 한 적이 없었네요..
1937 2013-02-27 15:51:43 0
[익명]혼자 스키장 왔는데여 [새창]
2013/02/27 15:22:26
스키는 역시.. 혼자 가야 실력이 늘죠...

넘어져도 신경 써줄 사람이 없으니 헝그리 정신도 늘고...

힘내세요..
1936 2013-02-27 00:44:46 0
[익명]여자들이 말하는 집착이 뭔가요 도대체? [새창]
2013/02/27 00:37:35
아파서 걱정 하는걸 집착이라고 무섭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상대방이라면.. 아플 값어치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 맘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글쓴이 얼른 털고 일어나시고, 좋은 사람 만날수 있기를 바랄께요 ^^
1935 2013-02-27 00:42:29 0
솔직히 신세한탄 하려면 고게에 쓰지마시고 페북같은데로 가세요; [새창]
2013/02/27 00:35:10
맘 또 상하시겠어요.. ㅠ_ㅠ

힘내세요... 글쓴이를 위로 하고 싶은 분들도 많이 있으실테니까요..
1934 2013-02-26 23:20:28 2
난 흡연가가 좋다. [새창]
2013/02/26 12:42:16
1 참 정감있던 말이죠 군생활에서..

담배한대 피러가자는 말....
1933 2013-02-26 23:20:28 24
난 흡연가가 좋다. [새창]
2013/02/28 00:40:04
1 참 정감있던 말이죠 군생활에서..

담배한대 피러가자는 말....
1932 2013-02-26 23:09:59 0
[익명]난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 놈인데 [새창]
2013/02/26 22:48:53
결론이.. 가만이 있질 못하니깐..

안 괜찮은 분이군요.. ㅜㅡㅜ 힘내세요
1931 2013-02-26 23:07:48 0
[새창]
어릴때 충분히 가질수 있는 마인드인거 같네요 그 친구..

특히나 성적인 문제에서는 그러면 안되지만

우리나라 교육과 정서가 아직 그런부분이 남아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잘 풀리고.. 너무 깊게 생각 안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기를 바래요..
1930 2013-02-26 23:03:52 0
[새창]
힘내요..

생각이 다르다공..

그러면 안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러는가봐요..
1929 2013-02-26 23:01:54 0
여자들아 똑똑히 연애하자 어디서퍼온겁니까 [새창]
2013/02/26 23:00:40
마산이랬잖아요....
1928 2013-02-26 21:42:04 0
[새창]
대부분에 남자는..

자도 되는 여자

자면 안될 여자를 구분합니다..

사랑에 유무가 아니라요...
1927 2013-02-26 21:39:28 1
[익명]여자애들이 돈많고 매너있는 남자가 좋대요 [새창]
2013/02/26 21:37:39
저도 여자는 돈 많고 매너있는게

없는거 보단 좋긴하네요...

대신 돈의 비중이 다르겠지만요...
1926 2013-02-26 20:28:48 0
제가 자존심만 센건지... [새창]
2013/02/26 20:26:00
지켜도 될만한 자존심인것 같아요...
1925 2013-02-26 19:32:09 1
[새창]
네 무협지가 좀 중독성이 있긴하죠..

한번에 몰아 읽기 좋아서.. 속독하는사람은 문제가

덜한데 정말 읽으면서 상상도하면..

답이 없을수도 있죠.. 여튼 이제는 본인 삶을 위해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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