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남자 꾸며주는 여자 심리가 무엇인가요??.. [새창]

정말 싫은 놈한테는 그렇게 하지는 않긴한데...

큰 뜻이 있지는 않으리라 본다...

1893 2013-02-26 13:48:30 0

[익명]27년 만에 찾아온... 그런데... [새창]

글쓴이가 좋다면 어쩔수 없지만
말리고 싶은게 사실...

1892 2013-02-26 13:39:31 2

[새창]

글래머사랑동호회장인 제가 결론을 내어드릴께요

글쓴이는..

상대에 남자분이 가슴따위에 한눈 팔지 않고..

눈을 마주치고 대화할수있는 복을 타고 나셨습니다..

힘내세요...

1891 2013-02-26 13:29:25 4

[새창]

보통 이쁜 여자가 가슴이 작으면

이뻐서 좋아합니다..하지만 좀 아숴워 하죠..


얼굴이 못나지만 가슴이 크면..

아쉽지만 가슴이 커서 좋아합니다..

1890 2013-02-26 13:24:46 0

[새창]

엄마랑 아빠는..

누가 좋으냐면 두분중에 나한테 좀더 잘해주고

대화가 통하는 분입니다..

두분다 좋을수밖에 없지만요..

1889 2013-02-26 13:05:52 0

[익명]나도 이제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새창]

사랑 이란놈 너무 이쁘고 아름답고 멋진놈이라 생각하면..

만나기 힘듭니다..

이쁜 애들 멋진놈들 다 인물값 하거든요..

그만큼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될려면..

약간의 관심이 호감이 되고 내가 그에게 믿음을 주고

배려 걱정 애정을 붓고 받고 키워야 될꺼 같아요

누군가 와서 글쓴이에 대문을 열고 마음을 훔치는 사람은

운명적인 사랑이라기 보단 목적이 있을 확룰이 커요..

사랑에 데여서 아프고 겁이 난 상태인듯 한데.. 힘내시고

사랑 별거 아닙니다.. 어떻게 내가 키우고 만들어가냐가

제일 중요할것 같아요.. 힘내세요!!

1888 2013-02-26 12:56:25 0

[익명]나도 이제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새창]

밤????

그렇군요 밤이군요..

여튼 글쓴이가 바라는 사랑은 너무나 힘들수도

너무나 쉬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본인이 그렇게 느끼면 되는 사랑이라.. 여튼

꼭 그런 사랑 할수 있길 바래요..

1887 2013-02-26 12:04:13 0

[익명]내가 존나 나쁜놈 인가요? [새창]

조금만 더 설득해보세요..

철없는 누나도 누나니깐..

동생분 매우 답답하고.. 고생도 많이 했고

상처도 많이 받으신거 같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동생분이 정말 도저히 안되겠어서

누나를 등져도 이해하고 그랬구나 할수 있지만

그래도 누나 잘 달래서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1886 2013-02-26 10:14:53 0

여러분. 지금은 서비스종료한 추억의 온라인게임 하나씩 이야기해봅 [새창]

행복동
듀얼게이트
카드왕 믹스마스터

1885 2013-02-25 23:57:49 0

고딩 때 당구장에서 있었던 썰 [새창]

우라가 떳으니 망정이었지.. 아니었다면.. 큰일날뻔 했군요..

1884 2013-02-25 23:43:08 0

제닉네임보면 뭐가떠오르나요? [새창]

아무로.. 샤아 이즈나블..

사자비...

1883 2013-02-25 23:41:00 1

[익명]몇몇 분들이 부럽네요 ㅜㅜ [새창]

눈치와 센스는.. 상대의 입장과 상황을 생각 하고 배려해야 늘어요..

이상황에서 저 사람이 필요한게 무엇일까?

특히나 사회생활에서는.. 더 그런게 필요하니까요..

눈치랑 센스도 타고나는 부분도 있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

1882 2013-02-25 23:38:24 0

[익명]자기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 [새창]

자기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은..

헤어질때 하는 상투적인 표현으로 많이 쓰입니다만..

글쓴이에 상대는 상투적인 표현보다. 더 진심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맘이 좀 그렇군요..

1881 2013-02-25 23:32:52 0

[새창]

순수할수는 있습니다만..

순진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

1880 2013-02-25 23:24:33 0

노래 들을게 없는게 고민 [새창]

찬바람이 불면.. 김지연이었나?? 가사는 정말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