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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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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2013-01-11 04:24:50 1
[익명]안녕히계세요.. [새창]
2013/01/11 04:27:45
그럴수 있는 거란다.. 글쓴아...

너가 잘못한거라고 생각 하면.. 다시 그러지 않으면 되는 거야...

그러지 마라..~!!!!!! 제발.. 안그래도 우리 나라 여성들이 부족한 국가인데..

너가 살아서..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나서 보상 받고.. 너도 그 사람 잘해주고 살아야 한다. 진짜로 ^^

나쁜 맘 닫고.. 힘내서 살아..
1683 2013-01-11 04:24:50 0
[새창]
그럴수 있는 거란다.. 글쓴아...

너가 잘못한거라고 생각 하면.. 다시 그러지 않으면 되는 거야...

그러지 마라..~!!!!!! 제발.. 안그래도 우리 나라 여성들이 부족한 국가인데..

너가 살아서..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나서 보상 받고.. 너도 그 사람 잘해주고 살아야 한다. 진짜로 ^^

나쁜 맘 닫고.. 힘내서 살아..
1682 2013-01-11 04:21:05 6
[익명]안녕히계세요.. [새창]
2013/01/11 04:27:45
항상.. 이야기 하고 강조 하는 거지만...

미친놈이 하는 행동에 큰 상처를 받으면 곤란하다..

그놈은 경찰서에 신고 하거나.. 부모님이 엄격하신 분이라 너가 알리는게 겁이 나더라도...

이야기 하고 도움을 요청해..~!!!!
1681 2013-01-11 04:21:05 0
[새창]
항상.. 이야기 하고 강조 하는 거지만...

미친놈이 하는 행동에 큰 상처를 받으면 곤란하다..

그놈은 경찰서에 신고 하거나.. 부모님이 엄격하신 분이라 너가 알리는게 겁이 나더라도...

이야기 하고 도움을 요청해..~!!!!
1680 2013-01-11 04:18:25 7
[익명]안녕히계세요.. [새창]
2013/01/11 04:27:45
글쓴아.. 행복이란게 먼지??

좋은 사람이란게 먼지.. 느껴는 보았니????

이세상에 그런거 정말 많다.. 진짜다. 거짓말 아니고..

이 비러머글 세상 드러운것 천지고 나쁜놈도 많은데.. 이 세상 왔다면..

적어도 행복이 먼지.. 좋은 남자가 어떤건지 한번 만나는 봐야하자나.. 드럽게 억울하게...

임신 했다고 협박하는 쓰레기 같은 놈때문에 간다면..

정말 안된단다.. 진짜야..~!!!!!!
1679 2013-01-11 04:18:25 0
[새창]
글쓴아.. 행복이란게 먼지??

좋은 사람이란게 먼지.. 느껴는 보았니????

이세상에 그런거 정말 많다.. 진짜다. 거짓말 아니고..

이 비러머글 세상 드러운것 천지고 나쁜놈도 많은데.. 이 세상 왔다면..

적어도 행복이 먼지.. 좋은 남자가 어떤건지 한번 만나는 봐야하자나.. 드럽게 억울하게...

임신 했다고 협박하는 쓰레기 같은 놈때문에 간다면..

정말 안된단다.. 진짜야..~!!!!!!
1678 2013-01-11 04:14:51 2
[익명]안녕히계세요.. [새창]
2013/01/11 04:27:45
할아버지. 할머니가 널 기르셨다면...

제일 비러먹을 일과 제일 나쁜일이.. 내 새끼가 먼저 생을 떠나는 건데...

새끼중에서도 제일 이쁜 손자가 그러면 안된다... 진짜..~!!!!!!
1677 2013-01-11 04:14:51 0
[새창]
할아버지. 할머니가 널 기르셨다면...

제일 비러먹을 일과 제일 나쁜일이.. 내 새끼가 먼저 생을 떠나는 건데...

새끼중에서도 제일 이쁜 손자가 그러면 안된다... 진짜..~!!!!!!
1676 2013-01-11 04:13:17 1
[익명]안녕히계세요.. [새창]
2013/01/11 04:27:45
할머니랑 할아버지한테 효도는 하고 가야지 임마~!!!!
1675 2013-01-11 04:13:17 0
[새창]
할머니랑 할아버지한테 효도는 하고 가야지 임마~!!!!
1674 2013-01-11 04:12:20 1
[익명]안녕히계세요.. [새창]
2013/01/11 04:27:45
어디 가는데????
1673 2013-01-11 04:12:20 0
[새창]
어디 가는데????
1672 2013-01-11 04:10:16 0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음식사진좀요 [새창]
2013/01/11 03:39:50
1 육회비빔밥은 우리집이 아니고.. 전북 고창에 유명한 집인데... 작년 여름에 가서 맛나게 먹었던 집이에요 ^^;.

우리집은 비밀이에요 ㅎ_ㅎV
1670 2013-01-11 04:02:20 0
[새창]
글쓴아 화이팅 하고.. 그 강아지가 너에게 큰 힐링이 될수 있을꺼고.. 힘내서 화이팅 해라..~!!!!!

아직 젊자나..~!!!!!!!!! 힘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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