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친목해서 친해지면 소고기 사묵겠지

소고기 사묵다 보면 기분 좋다고 술도 한잔 사묵겠지

그카다 보면 술채서 손도 잡겠지 그라고

잘 안되면 여와서 또 징징 되면

분위기 안 좋아질까봐 그래..

1653 2013-01-10 21:23:33 38

제발 콜센터상담사한테....욕좀 하지 마세요..... [새창]

우리나라에 잘못된점이..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게..

특히나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거래에서 갑과 을 관계로 되다보니

가장 대접받는 손님이 진상손님이 되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도 조용히 의뢰하면..

3일 넘게 걸리는 일을 욕하면 당일 해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1652 2013-01-10 21:23:33 1

제발 콜센터상담사한테....욕좀 하지 마세요..... [새창]

우리나라에 잘못된점이..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게..

특히나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거래에서 갑과 을 관계로 되다보니

가장 대접받는 손님이 진상손님이 되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도 조용히 의뢰하면..

3일 넘게 걸리는 일을 욕하면 당일 해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1651 2013-01-10 21:23:33 227

제발 콜센터상담사한테....욕좀 하지 마세요..... [새창]

우리나라에 잘못된점이..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게..

특히나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거래에서 갑과 을 관계로 되다보니

가장 대접받는 손님이 진상손님이 되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도 조용히 의뢰하면..

3일 넘게 걸리는 일을 욕하면 당일 해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1650 2013-01-10 21:18:57 0

[익명]여친앞에서만 담배 끊은... [새창]

그정도로도 노력하는자세 훌륭하구나!!

1649 2013-01-10 19:37:22 0

[익명]룸싸롱이 문화냐고 물어봤던 님! [새창]

난 놀러가는데..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고..떳떳하게 나는 갑니다..

애인 있을때는 이야기하고 갔다가 개욕 얻어 먹고..

친구들과 갔다가 들키면 잘 못했다.고 빌어 본적도 있고..

애인을시에 간거는 잘못이지만 애인 없을시에..

기분 풀러가는거는 잘못이 아니라 생각하고 그게 잘못이라

생각하는 사람과는 만나지 않으면 될것이고..

거길 간다고 해서 날 비난하는 이가 있다면 그려러니 하면된다

1648 2013-01-10 07:03:33 0

ㄴ나도남친봇해보고시퍼시바..ㅠㅠ [새창]

봇이란 단어를.. 롤이라는 게임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롤이란 게임에서.. 원딜과 서풋은 부부 관계 같은 존재에요. 잘 되면 너무나 친밀하지만..

조금 망하면.. 원수보다 더 나쁜 사이가 되는..

1647 2013-01-10 06:59:27 0

ㄴ나도남친봇해보고시퍼시바..ㅠㅠ [새창]

일찍 일어난거니???

아니면 날새고 퀭하게 피부 혹사를 시킨거니???

1646 2013-01-10 06:46:45 1

[새창]

누나의 감성으로 여자에게 이쁨 받는법을 교육 시킨다면..

여기 와서 ASKY 하고 있지 않지 싶다..

조기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645 2013-01-10 06:41:24 1

전 이 둘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대충 이정도 글에서 내가 받아 들이는 내용이

남자 A = 매력은 있지만.. 나쁜 남자

남자 B= 착한 남자고 좋은남자

누누히 말을 하지만 B를 선택 하라고...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지맘대로기이에

남자 A에게 끌려서 상처 받고 징징 거리는 전개가 너무 많음.. 그리고 차후에 남자 B에게 돌아가는 경우..

어쩔수 없지만.. 안타까울뿐...

1644 2013-01-10 06:37:39 0

[익명]사후장기기증을 부모님이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새창]

이런 글을 몇번 보긴 했으나..

사후장기기증은.. 좋은 일이지... 하지만...

만약에 라는 가정에서.. 괜히 안 좋은일이 생긴다면.. 괜히 그걸 신청해서 이런일이 생겼다고 생각 하고, 원망할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 살아 생전에는 그런걸 하는게 아니다라고 많은 이들이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야

가장 큰 불효와 가장 큰 고통이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생을 마감 하는 거라고들 하잖아...

1643 2013-01-10 06:34:49 1

전 이 둘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둘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되냐면...

선택을 해라..~!!!

1642 2013-01-10 06:31:03 0

너를 좋아했던 만큼 [새창]

그 노력.. 너 자신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드는데 사용하지 않을래?

형은 그러길 바란다.~!!

누군가를 미워할 노력보다 이쁨 받을 노력을 할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올꺼라 생각하고 기원할께~!!!

1641 2013-01-10 06:28:22 0

알바끝나고 집에가는중이에요 [새창]

고생했어!!!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고, 열심히 살았구나.

내일도 무사히 보내고 열심히 살면... 조금씩 나아지고 좋은일 생길꺼라 생각 해..~!! 힘내 젊은이 !!!!

1640 2013-01-09 22:06:00 0

30만원으로 정장 살수있나요? [새창]

이월상품사라 정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