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친구니까 같이 갔으면 해서 쉽게 이야기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큰 문제 아니지만...

왠지 불편해질수는 있는거 같군요..

예전 제 친구들이 넌 술 먹고 개도 되고

너때문에 사고도 나고 해야 편해질텐데...

라면서 좋은 친구지만 다른 친구들 만큼 편하거나 그런게 없다란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여튼 글쓴이 스트레스라면.. 서로 잘 푸시길 바랍니다...

1543 2013-01-03 10:48:59 0

어이 없는 퇴폐업소 이야기.. [새창]

2013/01/03 10:21:02

1542 2013-01-03 08:07:04 4

[익명]하....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3/01/03 07:42:27

그정도 관섭을 해도 되는 사이라고 글쓴이는 생각하는지??

그저 내가 널 좋아하니까???

그리고 거기가면 연락하지 말자...??

화를 너한테 내고도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먹고 또 내고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서도 화날정도 같은데...

1541 2013-01-03 07:53:08 1

[익명] 어린남자.. [새창]

2013/01/03 07:40:50

좀 놀았던 애들이 잘만 고친다면 좋은 애들이

될수는 있지만 관심과 애정을 많이 주어야하고

이게 맞다는것 보다는 이래줬으면 한다와

칭찬에 약합니다..

힘들지만 사람 하나 잘 만들어보세요

너무 만들기에 집착하시면 죽쒀서 개주는꼴 생길수

있으니 관리도 하면서요

1540 2013-01-03 07:32:04 0

[새창]

너무 힘든 상황인것 같지만

못나고 못되먹었지만 가족은 형제는 형제인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세대는 아직... 그렇잖아요!!!

1539 2013-01-03 07:32:04 2/20

[새창]

너무 힘든 상황인것 같지만

못나고 못되먹었지만 가족은 형제는 형제인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세대는 아직... 그렇잖아요!!!

1538 2013-01-03 07:26:21 0

[익명]여자사람한테 데이트 거절하는 법좀 가르쳐 주세요. [새창]

2013/01/03 06:15:48

일단 데이트 신청하는법은 아니??

1537 2013-01-03 07:24:39 0

[새창]

너가 느끼는 감정과 상황을 이야기 해라..

처음엔 부모님도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너에게 야단 칠수 있지만...

천천히 변하실꺼라 생각한다...

1536 2013-01-03 07:21:37 3

여성분들... 게임하는 남자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새창]

2013/01/03 07:08:48

집어쳐...

1535 2013-01-03 07:18:27 4

[새창]

나무젓가락을 넣어주지 않은게 문제이고

일어의 잔재라서 알아듣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로

끝을 냈다면... 큰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세대인 글쓴이 세대와는 다르게

지금의 글쓴이 행동은 제가 어릴때 어른들에게 했다면

버릇없는 행동이라 잘못 했다고 할수있지만..

지금 글쓴이 세대는 자기주장을 하고 잘잘못을

따지는 세대이기에 서로 트러블이 생길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