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너무 극단적이신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내 나라이니까요

1488 2012-12-20 19:28:47 0

[새창]

제점수는요

1487 2012-12-20 17:37:03 3

그냥 투덜투덜.....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새창]

전 이렇게 생각해요 운동으로 비유하자면

플레이어는 접니다.. 그리고 정치하시는 분은 경기장을 만드시거나

관리하는 분이고.. 나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경기장이 될수 있습니다

이 경기장을 새로 짓거나 관리 방향을 정할때 내게 유리하도록

건의 하고 바랄수는 있지만 이미 결정이 났다면 그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생각하네요...

사람이니 경기장 탓 하며 투덜 될수는 있지만..

그래도 경기장 때문에 안 뛰고 최선을 다해봐야

결과는 좋지 않다 포기하시면 안 되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요 글쓴이님 이제 다시 화합하고 오년뒤 다시

우리에게 맞는 좋은 지도자를... 선택하셔야죠..

1486 2012-12-20 17:22:48 1

그냥 투덜투덜.....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새창]

글쓴이가 바라는 필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이제는 필드 탓 하지 마시고 다른 이들이 원하던

필드가 정해졌으니.. 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힘내시길... 화이팅 하세요...

1485 2012-12-20 04:43:47 15

[새창]

냄비 근성들이 있기에 처음에는 글쓴이가 살짝

이미지 훼손이 될테지만 결국..

순간적인거고 이해를 할것입니다..

스타일이 내 스타일에 맞지 않았다고..

주위에 흔들림 없이 대하면..

다 그런갑다 할꺼에요

1484 2012-12-20 04:43:47 0

[익명]여자분을 잘못 소개 받아 욕을 너무 많이 먹고있습니다.. [새창]

냄비 근성들이 있기에 처음에는 글쓴이가 살짝

이미지 훼손이 될테지만 결국..

순간적인거고 이해를 할것입니다..

스타일이 내 스타일에 맞지 않았다고..

주위에 흔들림 없이 대하면..

다 그런갑다 할꺼에요

1483 2012-12-18 15:13:01 1

오늘 화장은 꼼꼼하게! [새창]

왜?? 그래..

별일 아닐꺼야..

1482 2012-12-18 07:42:14 18

재수학원에서 썸탄 SSUL. [새창]

하루만에 차일뻔한걸

피해서 기쁘다는 글 맞지?

1481 2012-12-18 07:36:45 0

[익명]오늘 나 생일이에요 [새창]

추카해

글 예쁘게 적는 친구

1480 2012-12-18 07:22:29 1

보고싶어 [새창]

아청법이 문제긴 문제군...

1479 2012-12-18 07:05:40 4

코엑스에 가볼만한데 있나요? [새창]

지금 누가 누구에게 도움을 주는 것인가?

1478 2012-12-18 07:00:07 1

[익명]진짜 종말이 올까봐 무서운것이 고민 [새창]

11/ 종말이 올 소리를 하다니.. --;...

1477 2012-12-18 06:58:21 0

[익명]진짜 종말이 올까봐 무서운것이 고민 [새창]

21보다 크리스마스에 혼자 타지에 있는게 더 두려워 보여요. ㅠ_ㅠ

1476 2012-12-18 06:56:03 0

이 새벽에 [새창]

멍청한짓중에..

소풍 가기 전날 잠 못자서, 소풍날 제대로 못 노는것이고...

더 멍청한게.. 데이트 약속, 소개팅 약속에 잠못자서..

퀭하게 나가서 피곤해? 그럼 집에가서 쉬어 듣는 거야...

그래서 내가 멍청해.. 젠장..

1475 2012-12-18 06:50:00 0

이 새벽에 [새창]

괜히 슬픈 노래나 애절한 노래 듣고.. 차일 준비를 하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