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편의점 알바 나쁜넘... [새창]

사실대로 고백해라..

가끔 화장하고 가면 봉투값 안 받는다고...

1533 2013-01-02 21:47:08 0

[익명]어떡해요ㅠㅠ 임신이래요ㅠㅠ [새창]

너와 그 사람의 관계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나타날수 있겠구나...

어찌됐든 알리고 어떡해할지 상의 할수 있길 바랄께

1532 2013-01-02 21:27:54 0

[익명]사랑이 뭔가요? [새창]

같다..

1531 2013-01-02 21:16:27 1

복잡하고 답답한 짝사랑이야기!! 시간많은분은 읽어주세용 [새창]

딴놈 좋아해라..

1530 2013-01-02 21:14:33 0

담배피지말라고 제발 말해주세요 미칠것같아요.. [새창]

이 힘든세싱 금연하고 어떨게 살려구...

1529 2013-01-02 21:03:28 0

[익명]대학교 2학년인데 고1인줄 알았데영ㅎㅎㅎㅎㅎ [새창]

미숙아란 소리가 언제부터 기분 좋은 소리가 된거지?

1528 2013-01-02 20:50:44 0

[새창]

좋은일이 있기를 바랄께

세상이 미쳐가고 있어서.. 미친놈들에게 상처 받았구나..

좋은 사람도 아직 많이 있어.. 그런사람 꼭 한번쯤이라도

만나볼수 있길바랄께

1527 2013-01-02 20:36:12 0

[익명]저 진지하게 무성애자인것 같아요.. [새창]

몇살인데...

그러니..

1526 2013-01-02 19:56:16 0

[익명]욕 안하는 남자 몇퍼센트에요?? [새창]

무분불한 욕은 문제긴 하지만

적당할땐 써야합니다

1525 2013-01-02 19:54:35 0

[익명]여자 가슴에 매력을 전혀 못느껴요 [새창]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난 믿었지...

1524 2013-01-02 19:19:10 0

제발 자리좀양보해라 [새창]

노약자들이 너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고맙다는 표현도

하지 않고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리지만..

그 분들은 배우기 힘든 세상에서 인권..? 이런거 없이 열심히

일하고..너희 부모님과 부모님의 친구 지인들을 뒷바라지 하신분들이니

너무 미워하고 싫어하지 말고 했으면 좋겠어

그분들 덕도 있다 우리가 이만큼 사는게...

1523 2013-01-02 19:13:02 1

[익명]헤어지고 왜 꾸미지도 않다가 꾸밀까요 저만 그런가요? [새창]

힘내...

이 세상 한 여자만 사랑하기에 이쁜 애들이 너무 많아!!

1522 2013-01-02 19:04:57 0

[익명]여자친구가 저를위해서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새창]

쉬위요

지인들 앞에서 먼저 사랑한다

말해주고 그녀에 관심사에 관심 같고

그녀 지인들이 부러워 하도록 아껴주고 관심 가지시면

됩니다

1521 2012-12-25 22:34:20 0

[새창]

군인도 사람이니 휴가 나와서 몸을 사리는게 당연하지만

글쓴이가 군대를 다녀왔다고 하면서도..

왜 무시를 하는건가요 군인 시절 누가 쳐다보면

특히나 남자가 보면 기분이 좋을까요?

근데 군인이 안 피하고 째려보는게.. 무슨 깡으로

란 내용의 글을 적으시다니....

시비틀려 안 싸운것은 잘하셨다만 쓸쓸한 크리스마스인

글쓴이처럼 군인들도 기분이 좋진않겠죠..

그려러니 하시기를..

1520 2012-12-23 20:04:40 0

[익명]예쁜 여자가 살기 편하다고? [새창]

힘내 안 힘든 사람이 어디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