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당
결국 실제 존재하는 것이 찍힌 거라면 카메라와의 거리는 모두 같다는 거군요...
카메라와의 거리가 가까우면 크기도 별로 큰 것이 아니고 속도도 빠른게 아닌 지구 주변에
존재하는 우주쓰레기(인공위성류..)일 가능성이 높군요. 결정적으로 인공적인 비행체가
직선운동만 하는게 이상합니다..
본문의 사진들은 よん님의 요코하마의 놀이 시설과 미묘하게 다른 곳인 것 같습니다.
열도에서 저렇게 위험한 시설이용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よん님의 링크에서 발췌한 사진에는
시설 가운데에 자이로 드롭같은 것이 보이는 군요. 그리고 이름도 본문은 Water Chute, 요코하마는
Splash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