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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0-10-25 21:15:47 4
서울대 극성연빠의 분노.txt [새창]
2010/10/25 04:34:55
다른 건 몰라도 마오의 나 이제 점프할꺼야 하는 듯한 부자연스러운 연결 동작은 정말 맘에 안듦.

54 2010-07-08 20:44:43 0
[펌] 3명이서 만든 2차세계대전 전투신 [자동재생, 소리주의] [새창]
2010/07/08 15:35:07
이상해!!! 어디선가 노찌롱을 본거 같아...
53 2010-06-16 20:22:10 19
차붐.... [새창]
2010/06/16 16:04:49
아... 예전에 축구장 검표 아르바이트하면서 차붐과 두리군을 본적이 있습니다.

축구 관계자는 대학축구전 같은 게임엔 그냥 들어와도 되는데 온 가족 표를

다 사서 오셨더군요. 그리고 알바생과 축구장 직원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네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내가 표 받겠다고 하자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

보던 신문선! 잊지않겠다.
52 2010-06-14 12:59:17 6
늦었지만 맨유팬들의 그리스전 반응 [새창]
2010/06/14 12:42:58
Tibs
바아아악!!
어디선가 에브라가 미소를 짓고 있을 듯

아마도 경기 끝나고 에브라가 전화했을 듯... "지! 끝내줬어 블라블라.."
51 2010-06-11 01:08:46 0
잘키운 개한마리 열 베이비시터 안부럽다 ㅋㅋ [새창]
2010/06/11 00:42:02
작은주인님 헥헥헥
50 2010-05-12 19:46:25 0
아빠 사랑해요 [새창]
2010/05/12 15:48:00
일본은 초보운전자와 노인운전자에게 멀리서도 볼 수 있는 표식을 차에 부착하도록 하더군요.
강제적인 것은 아니고 그런 표식이 달린 차량에 대해서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말이죠. 타마마 이등병의 모자에 달린 초록과 노랑의 표식이
초보운전, 같은 모양에 갈색과 노랑으로 된 것이 노인들이 운전하는 차량을 뜻한답니다.
49 2010-05-07 13:31:51 4
건너편 아파트에 살고있는 여대생(?)과의 신호-_-;; 문제.. [새창]
2010/05/07 13:16:02
http://todayhumor.co.kr/board/todaybest_view.php?no=229478&page=1&ask_time=1239077791

이 단편과 시작은 비슷하군요.. 끝은 모르겠구요. ㅋㅋ
48 2010-05-03 17:35:45 1
[노대통령에게_묻는다]한나라당이_정권을_잡으면_어떻게_달라질까? [새창]
2010/05/03 12:36:30
자신의 목숨을 버려 우리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민주주의의 낙인을 찍으셨습니다.

우리는 죽어도 잊을 수 없지요.
47 2010-04-08 21:19:12 1
이명박 며느리 이쁘네요 [새창]
2010/04/08 14:19:03
이 며느리의 배필은 어륀쥐겠군요...
46 2010-04-02 22:30:14 1
기린싸움 [새창]
2010/04/04 10:57:52
리플때메 베오베 보내야 쓰겄다....ㅋㅋ
45 2010-03-26 15:36:44 0
찜질방 아주머니 이야기 [새창]
2010/03/26 11:02:12
義人!
44 2010-03-16 17:45:43 0
[HD]지구 충돌.swf [새창]
2010/03/16 17:39:09
어머 이건 타야돼~~


3D로 보면 정말 미쳐버릴지도 모를 것 같은 현실감이군요...
43 2010-03-16 17:45:43 0
[HD]지구 충돌.swf [새창]
2010/03/16 18:12:57
어머 이건 타야돼~~


3D로 보면 정말 미쳐버릴지도 모를 것 같은 현실감이군요...
42 2010-03-11 20:25:17 1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골장면(MBC espn).swf [새창]
2010/03/11 16:14:20
이젠 박지성이 세레머니를 할 때 에브라를 찾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되는군요...
41 2010-03-11 01:08:55 1
기독교 개그 [새창]
2010/03/10 17:25:14
예수님이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수많은 사람들을 먹이셨다는 오병이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 다니던 성당의 신부님이 그랬어요. 성경에 나온 오병이어 이야기가

정말로 일어난 일인지 아닌지 지금의 우리들은 알 수도 없는 일이고 더우기 사실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것... 그 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것인지 그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불경스러운 사람들도 있지요. 그분이 전하고자하는 본질은 망각한 채 껍데기만을 강조하는

사람들... 그 분께서 율법에 따라 사는 게 아니라 너희중에 가장 못한 이에게 대하는 것이

나에게 대하는 것으로 간주하시겠다고... 남을 용서를 하는 자만이 자신의 죄를 용서 받을

것이라고... 내가 세상에 오므로서 옛 계약(구약)은 끝나고 새로운 계약(신약)이 성립된다고....

그분께서 효력상실을 선언하신 옛 계약이 자신의 이익과 부합된다면 새로운 계약에 위배될

지라도 거리낌 없이 써 먹는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저에게 그분은 제가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 것을 기대하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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