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2016-07-31 03:48:18
1
어떠한 의견도 섣부른 위로도 쉬이 내놓기 힘든 글입니다. 다만... 그저 우리 힘냅시다^^ 제 서투른 언변으로는 어떤 것도 실수가 될 것 같습니다.
293
2016-07-30 18:01:35
2
위 사진은 암 진단기준 같은게 아닙니다...
BIRADS라고 유방초음파나 유방촬영술을 통해 어떤 종괴나 이상소견이 발견됐을때 그것이 암일 가능성을 분류해놓은 겁니다. 암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BIRADS라고 유방초음파나 유방촬영술을 통해 어떤 종괴나 이상소견이 발견됐을때 그것이 암일 가능성을 분류해놓은 겁니다. 암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292
2016-07-28 09:20:23
12
유치원 애들도 이쁜 선생님 좋아하고 심지어 갓난쟁이들도 이쁜 사람에 더 선호도를 느끼는거 보면 딱히 미의 기준은 학습보다는 타고나는게 큰 듯
291
2016-07-21 23:44:58
0
사건 내용이 정말 궁금하네요ㅠㅜ
어떤 부작용이 있었고 병원에서 어떻게 대처했기에 작성자님이 그렇게 화나셨는지ㄷㄷ
실리프팅 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의욕이 사라지는...ㅋㅋㅋㅋㅋㅋ
어떤 부작용이 있었고 병원에서 어떻게 대처했기에 작성자님이 그렇게 화나셨는지ㄷㄷ
실리프팅 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의욕이 사라지는...ㅋㅋㅋㅋㅋㅋ
290
2016-07-21 17:12:21
0
저 사람 반박 어디에 감정이 있는건지 대체... 내가 무감동증이 된건가
289
2016-07-21 17:09:04
3
타고난 재능이랑 극도의 세심함을 가진거면 그냥 다 가진거 아닌가?ㅋㅋㅋㅋ 디게 별거 아닌 것처럼 말하네...
285
2016-07-16 03:49:12
17
태클 죄송하지만 주사 맞고 두드러기 나는건 주사를 잘못놔서가 아니라 특정 약물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연히 님이 해당해서 그래요!ㅠㅜ
담에 병원 가실 일 있으면 그 약물 투여 후 두드러기 났었다고 꼭 말씀 드리세요^^
담에 병원 가실 일 있으면 그 약물 투여 후 두드러기 났었다고 꼭 말씀 드리세요^^
284
2016-07-14 15:52:29
17
#로그**다님
그래서 답변 안 했습니다ㅋㅋㅋ 그럴 의무도 없는데 답이 뻔히 정해져 있는 댓글을 왜 굳이 달겠습니까ㅎㅎ 그냥 제 생각은 저렇다구요ㅋㅋ
그래서 답변 안 했습니다ㅋㅋㅋ 그럴 의무도 없는데 답이 뻔히 정해져 있는 댓글을 왜 굳이 달겠습니까ㅎㅎ 그냥 제 생각은 저렇다구요ㅋㅋ
283
2016-07-14 15:44:31
17
#R**l님
생각이 든다로 시작해서 생각한다로 끝났습니다. 전 그리고 갠적으로 '나만 그런가?'하는 기면 기고 말면 말고 식의 어정쩡한 의견은 싫어해서요, 이거 나만 그런가?
생각이 든다로 시작해서 생각한다로 끝났습니다. 전 그리고 갠적으로 '나만 그런가?'하는 기면 기고 말면 말고 식의 어정쩡한 의견은 싫어해서요, 이거 나만 그런가?
282
2016-07-14 15:03:12
56
저는 그 분들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말을 한다고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누군가 글에서 언급하셨듯 본인이 생각했을때 정말 뚱뚱하고 못나보였다면 사진을 찍지도, 그걸 인터넷에 올리지도 않았을거예요
충분히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했으니까 그걸 올린 것일 텐데, 굳이 '난 돼지다, 어께 넓다'는 둥의 사족을 덧붙인다? 이는 그것을 부정해주는 댓글 반응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확인 받고자하는 심리겠지요
결국 답은 정해져 있고 우린 말만하면 되는 답정너의 상황이 연출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글에서 언급하셨듯 본인이 생각했을때 정말 뚱뚱하고 못나보였다면 사진을 찍지도, 그걸 인터넷에 올리지도 않았을거예요
충분히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했으니까 그걸 올린 것일 텐데, 굳이 '난 돼지다, 어께 넓다'는 둥의 사족을 덧붙인다? 이는 그것을 부정해주는 댓글 반응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확인 받고자하는 심리겠지요
결국 답은 정해져 있고 우린 말만하면 되는 답정너의 상황이 연출되는거라 생각합니다
281
2016-07-03 21:20:41
1/21
꼭 일상생활에서 영어 써가며 의대생 티를 내야하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