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 처음 올려보는 데일리룩 [새창]

혹시... 드림시어터 좋아하세요...?

279 2016-06-08 08:56:54 0

게임하는게 그리 싫으신가요? [새창]

헐 전 남편이라 읽었네ㄷㄷ
내가 필시 연게에 너무 오래 있었던 게야...

278 2016-06-06 23:44:34 7

음악대장 집권기간동안 일어났던 일들 사진으로 정리.jpg [새창]

헐... 저렇게 많은 악재들이...
포...폭정이구만!!!

277 2016-06-04 01:18:00 11/29

어느 장어 식당의 최후.jpg [새창]

그닥 재미도 없는데 찝찝하기만 하고... 이런걸 왜 저렇게 열심히 그린걸까...

276 2016-06-02 09:13:27 0

요즘 유행이라능 오픈숄더...입어봤어영 (오덕체주의) [새창]

이런 사람이 히키코모리면 난 대체 뭐지...

275 2016-06-02 09:07:42 56

맘충.manhwa [새창]

274 2016-05-29 22:06:18 1

천재를 넘어선 귀재급의 8살의 바이올린 실력 [새창]

귀귀가 안타깝게...

273 2016-05-27 00:05:45 14

[새창]

다 떠나서 글을 무슨 이래 읽기 힘들게 써놨지?
못 배운 티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272 2016-05-26 17:21:46 1/5

생계형범죄 .feat 이탈리아 [새창]

자원은 진짜 필요한 사람한테 가야지 효율적이죠
분유 지원하는데 벤츠탄 인간들이 가져가는거나
전체 무상 급식으로 강남 살며 하루 학원 다섯개씩 다니는 아이들까지 지원하는건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때에 자원이 분배되지 못하게 할 수 있음
비응급 환자의 응급실 이용도 그렇구요(물론 이 경우는 환자가 자신이 응급인지 비응급인지 알 수 없다는 맹점이 있긴 하지만요)

271 2016-05-23 10:14:40 56

PD:이제 들키는건 문제가아냐... [새창]

그게 최고의 가수임

270 2016-05-22 22:28:00 1

복면가왕 30대 가왕전 후기 [새창]

저도 그 내용으로 글 썼었는데ㅋㅋㅋ 묻혀부러쓰ㅠ

269 2016-05-22 20:58:29 14

복면가왕 30대 가왕전 후기 [새창]

음... 전 근데 오히려 매일 매일 기다려때는 진짜 질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요번에는 첫소절인 '먼... 옛날...'까지만 듣고 '아, 오늘 이겼네'하고 생각했어요
노래의 감정선이 진짜... 심수봉님을 떠올리게 했음ㅠ

268 2016-05-22 20:50:49 0

음악대장 오래오래 해먹었으면 좋겠네요 [새창]

저는 이선희 누나~

267 2016-05-22 20:48:54 0

ㅋ 선곡이 좀 심하네요...;;; [새창]

그러니까 선곡은 힘을 뺐지만 막상 가보니 김경호 선배가 나왔고 프로 의식도 있으니 노래는 최선을 다해 불렀다는 말입니당^^

266 2016-05-22 20:35:37 0

여러분 근데 그거 아세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저런 모습도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