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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13: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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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게 옳은판단이고 그래서 행동하셨다면
철도파업철회를 하던
노조가 공중분해가되던 잠적을 하던
우리는 우리의 뜻을 표명하면 되잖아요
누가 밥상 다 차려주고
앞에서 앞장서줘야 우리의 견을 표명할수 있는건가요?
철도노조를 감싸는게 아니라
저도 답답해요
왜이렇게 일이 흘러가야만 하는지
그렇다고해서 욕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우리가 최루탄 맞아가며 차가운 경찰갑옷에 몸 부딪혀가며
살수차, 살수탱크, 테이저건 챙겨온 경찰들이랑 거리에서 맞선 이유가 뭔데요?"
라고 하셨는데
저런이유가 철도노조의 파업권을 보장하라 라는 뜻에서 나가셨나요?
그냥 현 사회가
소통없이 지멋대로하는 정부
뻔히보이는 거짓말하는 ㅂㄱㄴ 와 새누리
그들에게 좀 말좀 처 들으라고 나간거 아닌가요??
철도노조의 파업을 인정하라 라는 취지로 나가서 싸웠는데
철도노조가 하루아침에 저랬다하면 욕해도 되요
하지만 철도노조가 우리의 뜻을 다 걸고 파업한건 아니잖아요
그냥 우리가 원하는 큰 뜻중
한두가지가 맞았고
그를대하는 정부의 태도가 우리를 더 분노하게 했을 뿐이죠..
여러분은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하신건가요? 아니면 현정부의 민영화, 소통부재, 거짓말 등을 비판하러 나가신건가요?"
그본질을 흐려선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