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3
2013-12-21 01:17:03
0
저는 이게 옳다 그르다 말하지 않습니다.
판단은 여러분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저는그저 왜곡된 보도에 대한
옳바른 취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뭐 많다 적다 과하다 덜하다 라는건 국민이라면 누구든 제시할수 있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하는 노동의 댓가가 과도하다는건 좀 기분이 나쁘네요ㅎ
저는 엘리트 코스를 밟지도 수도권 유명대학을 나오지도 않았고
부모님이 남다르게 벌이가 좋거나 사회적 지위를 갖지도 않았습니다.
19살 고3때까지 부모님과 3가족이 월세 살았고
그냥 평범한 지방대에서 적성을 잘 찾아 취업을
제때 잘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공공서비스를 하는만큼
우리가 잘못하면 사회 기반시설이 망가진다는 신념으로
책임감과 그만한 대비, 정신적 무장을 하고
일을 합니다.
물론 안정된 벌이에 물들어 나태해진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 어떤 공공재도
지금은 국내에서 만족할게 아니라
해외와 경쟁합니다.
당장 여러분들도 해외에선 경찰이 이렇게 한다
해외에선 소방관이 이렇게 한다 하면서
비교하는데
그것들 또한 저희들의 경쟁상대이자 저희들의 평가 기준이 됩니다.
경쟁을 하지 않아서 방만하다 하는데
모든 공기업은 이미 해외 공공서비스들과 비교되며
직원들은 나름 해외 보다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지않기 위해
선진국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