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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1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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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석희 정말 좋아했습니다.
존경했죠. 근데 지금은 중립에서 가치판단하지않고 그냥 지켜봅니다.
윗분께서 아예안보고서야 어떻게 판단하냐하셨는데
오유에 가끔게시글뜨죠? 그걸로 판단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 이또한 다른사람의 눈에 보고싶은것만 보게되는것 입니다.
저도 편파적인 조중동 정말 싫어하지만, 저또한 편파적이지 않기위해
게속 노력합니다. 저들이 어떤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어떤전략으로
독자 , 또는 정보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설득시키는가.
그게 과연 편협한가, 정당한 주장인가에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죠.
이후 얘기들은
사람들이 속내도 모르고 많이 보기시작하는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신것 같은데
보는것 과 생각을 같이하는 것 은 다른것 입니다.
그것을 보는건 정보를 얻는것 뿐이죠
그것과 생각이 같이하는건 그사람의 성숙과, 생각, 정치성향에 따라서 달라지는겁니다.
정보는 되도록 많은 창구에서 얻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생각할수있는 범위, 내가 이해하고 논리를 펼칠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죠.
물론 어디까지나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여 생각하지도 않고 옳다고 믿는사람은 큰문제가 되겠지만.
우리는 지성인이고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잖아요~!? 일X 들과 다르게 말이죠.
그리고 뉴스는 어디까지나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것 입니다.
객관적이지 못할때 이미 그것은 뉴스가 아니게 되는거죠.
개인스스로 객관적인것과 주관적인것을 필터링해서 뉴스를 보고 듣는다면
많은 정보와 사실들을 내 머리속에 넣고
그것이 왜일어고 무엇을위해, 무엇때문에 그런 일들이 생기는지 알아가고 생각하게 되는것이
정치의 참여이자 공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