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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2015-10-13 19:41:47 0
대한민국 현실 [새창]
2015/10/13 17:53:39
롯데요 롯데! ㅎㅎ
1041 2015-10-11 20:18:52 0
고양이 구충제 바르는 방법, 저렴한 구충제 추천해요♩ [새창]
2015/10/08 23:04:42
레볼루션이랑 똑같이 심장사상충 예방도 되는건가요?

동물약국에서 레볼루션 6개들이 7만원에 사서 발라주는데 이게 더 싸네요 ㅋㅋㅋㅋ
1040 2015-10-11 20:09:14 104
노인 선풍기 살해한썰 [새창]
2015/10/11 16:44:34
근데 늙은 선풍기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사람이 한방에 갈수도 있어요
저렇게 미친 틱은 아니었고 그냥 한번 회전시에 틱, 틱 한두군데 정도 걸리면서 돌아가는 15년된 선풍기가 있었는데
마루에 틀어놨다가 헤드 부분에서 발화가 되어 그 플라스틱 덩어리가 불에 휩싸여 떨어진곳이 바로 카페트... ㄷㄷㄷ
지금도 당시를 회상하면 ㅎㄷㄷ합니다. 다행이 안전제일주의자 아버지가 집 곳곳에 비치해둔 소화기로 껐지만 정말 불은 한순간에 나드라구요
게다가 그 소화기 분말 치워도 치워도 다음 설에도 다다음 추석에도 대청소할때마다 나옵디다 ㅠㅠ
1039 2015-10-11 14:56:48 0
극장에 치킨을 사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5/10/11 10:14:47
극장이라니... 밀폐된 곳에서 2시간 여 동안 못나오는데서 혼자 치킨을 드시겠다니..... 전 석에 다 쏘시면 인정합니다

테이크 아웃해서 집에 가져가는 치킨, 피자냄새 버스나 지하철에서 잠깐 맡아도 짜증나던데 허허 ㅋㅋㅋㅋㅋㅋ
1038 2015-10-06 20:00:48 0
[새창]
너목들이요... 달달함과 살벌함을 넘나드는데 달달함도 살벌함도 엄청나요
1037 2015-10-06 18:53:59 2
마션 6살 조카랑 봐도 되나요? [새창]
2015/10/06 15:36:51
게다가 2시간 반정도 되는 영화던데... 해리포터같은 아동용 영화도 2시간 넘어가면 아이들 떠들기시작하던데 완벽하게 통제하실 자신없으면 그냥 혼자보는게 글쓴분도 영화를 잘 볼수 있고 주위분들한테도 피해를 안끼치는방법같아요...
꼭 영화관이 떠나가라 떠들지 않더라도 중간에 아이 달랜다고 들락날락하거나 계속 저건 뭐야 이건 뭐야 저아저씨 왜이래 이런거 속삭이는소리도 은근히 거슬립니다. 아이도, 아이를 동반한 관객도 영화를 볼 권리가 있지만 아동용 영화도 아니고 러닝타임도 긴, 그래서 아이통제가 잘 안될게 뻔히 예상되는 그런 영화들은 피해주는게 서로서로 좋을거같네요
1036 2015-10-05 14:18:37 1
역대급 답글... [새창]
2015/09/29 23:47:57
총이 우리 몸이라면 탄피는 그거..가 맞는데요 ㅋ
1035 2015-10-05 00:41:27 0
정말 보고 싶은 영화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영화가 있나요? [새창]
2015/10/04 22:55:27
전 예전 드라마들이요 ㅋㅋㅋ
그때는 다시보기 서비스도 없을때였거나 240p 막 이렇게 서비스했을때라 구할길도 없고 TT
계절이 돌아올때마다 생각나는 드라마들이있어요
1034 2015-10-03 00:31:04 0
그냥 한장으로 요약하겠음 [새창]
2015/10/02 18:00:25
잠깐만요 글로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잘못들은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이제 다털렸네 골키퍼에 캡틴에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1033 2015-10-02 23:03:44 1
그냥 한장으로 요약하겠음 [새창]
2015/10/02 18:00:25
서울E 팬입니다... 가뜩이나 경기력 떨어지고있는와중에 정말 열불나네요...... 맘같아선 존슨주고싶은데 분명 원희형 뺏어가겠죠? ㅡㅡ
1032 2015-10-02 01:03:54 0
[개인적감상]아메리칸 사이코 봤는데요 [새창]
2015/09/30 22:04:18
전 왁!하고 놀래키는 영화나 소름끼치는 반전이 있는 영화도 좋아하지만

그중 최고는 샤이닝이나 어메리칸 사이코처럼 보는사람을 완벽하게 동화시켜서 돌아버리는? 그런영화가 제일 좋은 스릴러같아요 ㅋㅋ

그리고 이영화에서 가장 웃겼던 부분은 명함대결이었던거 같아요 ㅋㅋ 저는 개그코드가 한 40프로 맞아서 재밌게 봤어요
1031 2015-10-01 14:36:12 18
[새창]
연예인 메이크업에 머리 풀세팅까지 해서 예쁜 사람이 되길 원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20대여자 직장인 정도로만 꾸민거라도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우리가 못생겼다고 믿는척 해볼라니깐 ㅋㅋ
지금은 캐릭터때문에 그렇겠지만 솔직히 혜진이처럼 입기가 더 힘들어요 90년대 옷장을 25년동안 보존했다가 꺼내입는느낌
으.... ㅋㅋㅋㅋㅋ
1030 2015-10-01 11:55:56 0
마우스 휠 수명 긴 마우스 뭐 있나요? [새창]
2015/10/01 09:52:13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들은 휠 터치식? 정전식? 으로 돼있는데 한번 써보세요 ㅋㅋㅋ 저도 처음엔 물리휠이 없어서 불편할줄알았눈데 오히려 정확하게 돼요
1029 2015-10-01 02:47:25 0
[새창]
댓글에 스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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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랄까 설정과 프리뷰를 보고 아니, 초반 짐이 경력을 말하는 것까지 듣고는
줄스를 일적으로 도와주고 완성시켜줄줄 알았어요 참모가 되어주는 노장이랄까? 그런느낌일줄 알았는데
오피스 대디로 끝나서 뭔가 밍숭맹숭 했네요 ㅋㅋㅋ
전 좀 더 나아가서 짐이 바이스 프레지던트가 되거나 해서 줄스가 C.E.O를 안구해도 되는 그런 전개일줄 알았는데 (이건 너무 클리셰겠죠? ㅋ)
아무튼 감독이 노년의 완숙미와 크리에이티브한 젊은 여성 C.E.O의 상호보완적 관계 // 일하는 여성, 엄마, 부인 으로의 줄스
이 사이에서 뭐 하나를 메인으로 하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다가 완성도가 좀 망가진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게다가 극의 클라이막스를 이루는 사건이 뭐랄까 윽... 촌스럽달까 너무 전형적이어서 오글거린달까
중간중간 장면들은 사랑스럽고 따뜻했으나 주욱 보고난뒤 ?? 그래서 무슨말이 하고싶었던거지?
노장은 살아있다? 여성이 일하기는 21세기 천조국이어도 힘들다? 근데 그 두개의 메시지는 무슨상관이지? 했네요
그래서 쿠키영상에서 뭔가 나오려나 했는데 그것도 없었고 ㅠㅠ
그 두 흐름의 상충만 빼면 이영화는 별이 다섯개!! 인데 ㅠㅠ
롸벗 드 늬로 아저씨의 젠틀맨 스러움과 (이것이 미노년!!!) 그 러블리하고 따뜻한 일상과 정신없는 젊은이들과의 콜라보에서 오는 재미도 좋았구요
앤 해더웨이가 오랜만에 러블리하게 보인것도 참 좋았구요 뭔가 프라다의 신입비서가 몇년 후에 성공한거 같은 느낌도 받았어요 (같은 패션계라 더욱)
1028 2015-09-30 23:21:30 1
호날두 다큐멘터리 영화 'RONALDO' 티저 [새창]
2015/09/30 13:55:35
맨날 경기만 봐서 목소리는 잘 몰랐는데 멋있네요
최근에 라데씨마 하고나서 멘탈도 피지컬도 많이 무너지는거 같던데 이 영화가 다시 다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마드리스타 멤버에다가 베르나베우구장가서 레플에 씨.날두 마킹해서 올정도로 날두팬입니다. 날두까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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