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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013-12-12 01:02:08 1
자기 이익을 위해 하는 투표는 정상적인가? [새창]
2013/12/12 00:41:26
자유평등박애/ 그렇죠. 본인이 느끼는 가치를 위해 투표 하는 것일테니까요.
저 역시 그러기 위해 제 투표권을 행사했고요 ^^
93 2013-12-12 00:58:19 1
자기 이익을 위해 하는 투표는 정상적인가? [새창]
2013/12/12 00:41:26
투표는 최선을 뽑기 위함이 아니라
최악을 피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최악의 기준이 주관적이라는게 문제긴 하지만..
그 이상의 대안을 현재의 인류가 못찾아 낸건 아닐까 싶네요 ;
92 2013-12-12 00:56:34 0
어쨌든 박정희가 경제 살렸기 때문에 잘했다고 한다면.. [새창]
2013/12/12 00:42:23
제 글과는 다른얘기지만 기존에 이야기가 나왔던,
하지만 저는 최근에 들은 "기본소득제도"도 흥미로운 시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과에 중점을 두면 과정이 묻힐꺼라 생각합니다.
굳이 멀리서 안찾아도 되잖아요
최근에 예수님의 품으로 귀의한 조두순, 유영철.. 이근안
훗날 그들의 삶은 사라지고 종교인으로써의 면피를 위한 봉사와 회개의 기록들만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1 2013-12-12 00:50:30 1
자기 이익을 위해 하는 투표는 정상적인가? [새창]
2013/12/12 00:41:26
투표를 하는 목적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집단, 이익을 대변해주는 정치인을 세우기 위함인데.
그걸 부정하면 민주주의 자체가 없어져야죠. ;;

개인의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강제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끄러운게 민주주의의 본질임을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90 2013-12-05 07:10:25 1
19] 개인적인 저장용 입니다 추천 ㄴㄴ 내일 지울께요. [새창]
2013/12/05 03:00:24
손이 미끄러젿네.. 추천목록에서 지워주세요 ^오^
88 2013-10-22 21:09:02 0
부산사람들만 아는 맛집! [새창]
2013/10/22 16:18:04
몇군데 있는데 설명하기가 참.. ;;

광안리 수변공원쪽에 3거리에 있는 1층 마트 위 2층 장어집 괜찮습니다. 광안대교가 바로 보이는 테이블석도 좋구요 ㅎ
87 2013-10-22 09:56:45 0
이번 겨울에 저의 아내와 부산여행을 떠납니다. [새창]
2013/10/21 13:56:28
솔로라...혼자 부산에서 서식하며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중입니다.ㅜ

좋은 여행 되시길.. ^^
86 2013-10-21 21:12:29 1
부산여행 처음인데 2박3일일정 [새창]
2013/10/21 20:29:36
아래 비슷한 글에 제가 남긴 리플을 재탕합니다. ;; 참고 되셨으면 하네요 ㅎ

------------

1. 밤에 가는 광안대교 밑에 수변공원. 부산사람들만 가는 곳이라 크게 안알려져있지만 타지에서 온 지인들 모시고 가면 늘 기분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야경도 좋고 불들어온 광안대교 바라보며 인근 회센터에서 회 떠서 박스 깔고 소주 한잔 하면 캬.. 좋죠 ^^

2. 날 좋은날 낮에 가는 이기대. 광안대교 반대편쪽인데 풍경도 좋고 경치도 볼만 합니다.

3.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해안길 따라 걷는 갈맷길 코스가 좋아요. 영도다리 끼고 걸으며 앞에 둥실 떠다니는 무역선등 바라보면 여기가 부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ㅎㅎ (인근에 해양 박물관과 태종대까지 갈맷길 산책코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4. 재한UN공원. 타국의 같은 민족끼리 싸운땅에 흘린 이국인의 피를 한번 추모하고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아무래도 적적하고 고요한 곳이지만 의미는 각별할듯 합니다.

5. 충렬사. 임진왜란때 왜구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신 송상현 공과 정발장군의 안식터 입니다. 내부 사료 박물관에 가시면 그때당시의 전쟁과 역사적 흔적들을 보고 가시는것도 좋을듯.

6. 부산시립박물관. 부산의 역사에 대해 모든것이 있는 곳입니다. 거의 고려시대 때부터 근대까지 정리되어있는 역사적 유물들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자료들을 보다 보면 부산이 이렇게 생겨먹었구나.. ㅋ 라는 것도 알게 되죠 ㅎㅎ

7. 다대포 낙조분수. 매일 저녁에 다대포에서 하는 음악분수쇼로 음악에 맞춰서 분수를 쏴대는데 장관입니다. 이건 홈페이지가 있으니 관련 정보 참고 하시고 가시면 즐겁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

유명한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는데.. 대놓고 유명한데는 뺏으니 참고하세요 ^^
85 2013-10-21 21:07:20 0
[새창]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알려주시면 그 근처 모텔 많은 동네를 알려드리죠.

이왕이면 그 다음날 갈곳이 가까운게 심적으로 더 여유로우니
가능하면 목적지 근처로 숙소를 잡으시는게 좋아요 ^^
84 2013-10-21 20:54:25 1
이번 겨울에 저의 아내와 부산여행을 떠납니다. [새창]
2013/10/21 13:56:28
1. 밤에 가는 광안대교 밑에 수변공원. 부산사람들만 가는 곳이라 크게 안알려져있지만 타지에서 온 지인들 모시고 가면 늘 기분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야경도 좋고 불들어온 광안대교 바라보며 인근 회센터에서 회 떠서 박스 깔고 소주 한잔 하면 캬.. 좋죠 ^^

2. 날 좋은날 낮에 가는 이기대. 광안대교 반대편쪽인데 풍경도 좋고 경치도 볼만 합니다.

3.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해안길 따라 걷는 갈맷길 코스가 좋아요. 영도다리 끼고 걸으며 앞에 둥실 떠다니는 무역선등 바라보면 여기가 부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ㅎㅎ (인근에 해양 박물관과 태종대까지 갈맷길 산책코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4. 재한UN공원. 타국의 같은 민족끼리 싸운땅에 흘린 이국인의 피를 한번 추모하고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아무래도 적적하고 고요한 곳이지만 의미는 각별할듯 합니다.

5. 충렬사. 임진왜란때 왜구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신 송상현 공과 정발장군의 안식터 입니다. 내부 사료 박물관에 가시면 그때당시의 전쟁과 역사적 흔적들을 보고 가시는것도 좋을듯.

6. 부산시립박물관. 부산의 역사에 대해 모든것이 있는 곳입니다. 거의 고려시대 때부터 근대까지 정리되어있는 역사적 유물들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자료들을 보다 보면 부산이 이렇게 생겨먹었구나.. ㅋ 라는 것도 알게 되죠 ㅎㅎ

7. 다대포 낙조분수. 매일 저녁에 다대포에서 하는 음악분수쇼로 음악에 맞춰서 분수를 쏴대는데 장관입니다. 이건 홈페이지가 있으니 관련 정보 참고 하시고 가시면 즐겁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

유명한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는데.. 대놓고 유명한데는 뺏으니 참고하세요 ^^
83 2013-09-27 00:03:26 4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6 23:33:11
앞글 뒷글 추천이 상당수가 비슷하네.

못알아듣는 사람 냅두고 알아듣는 사람들만 데리고 가시죠.
분노해서 뭐해요. 님한테 반대하면 다 멍청이라고 분류하시면서.
82 2013-09-27 00:01:32 0/6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6 23:33:11


81 2013-09-27 00:01:21 0/6
(해설) 아래 필자의 글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해설. [새창]
2013/09/26 23:33:11


80 2013-09-26 23:56:48 4
(잡설) 정치인가, 비-정치인가? [새창]
2013/09/26 22:32:01
정말 보기 드믄
하고 싶은 말만 골라서 알아듣기 힘들게 만든 쓰레기 같은 걸작이군요.

정념적 언어라는 말.. 이게 성립할수 있는 단어인지도 모르겠지만
특히나 당신의 정의에서 멍청이에 속하는 한명으로
지껄이지 말고 닥치고 따라오라는 식의 말을
어떻게 고상하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글 읽는 내내 역겨운 선민사상만 느껴지는건 제가 멍청이이기 때문이겠죠.

빌어먹을. 정치란말을 언제부터 썼다고 현상이니 환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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