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편의 대박득템 [새창]

1 조수미씨는 왜 얘기안하시죠?
명백한 성차별입니다

597 2018-05-22 16:47:43 1

민주당아 니들이 이재명 리스크 먼저 알고 있었잖아 [새창]

소설입니다.
이베찢은 일단 키운뒤 문파(?)의 힘을 약하게 하고 물어뜯게 만든 뒤 문통 임기말 지지도 떨어질때쯤 책임을 물어서 탈당 또는 정치적(사회적) 매장 카드로 사용
그 뒤 다른 카드를 염두해 두고 있는건 아닌지...
아마 노통 문통 계통이나 코어에 들지 못했던 타협이 가능한 인물

596 2018-04-23 16:22:42 12

고작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새창]

이직준비중인데 무능력한 직원되지 않도록 꼭 명심하겠습니다.

595 2018-04-22 09:49:58 1

오유가 혼돈의 시점에 와 있을때는... [새창]

동감합니다.

594 2018-04-18 14:20:11 2

기디리던 전화가 왔어요~~~~ [새창]

저도 투표완료~

593 2018-04-07 10:24:40 14

(퍼옴)엽기적인 삼성증권 사태 [새창]

실수를 가정한 사기가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592 2018-03-24 21:31:41 29

돈만 있으면 소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섬 [새창]

섬까지 가는 편도 비용
결혼은 하셨는지...

591 2018-03-24 14:45:11 4

인기남의 특징 vs 민폐남의 특징 [새창]

스플뎀 무엇?

590 2018-03-16 11:48:13 7

무고의 기원 : 3500년전 이집트의 성폭력 무고 사건 [새창]

와 알고있는 일화지만 시대가 시대이나보니
느낌이 확 다르네요

589 2018-03-06 22:20:39 13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남녀평등 어디로?
군대 가즈아~

588 2018-03-01 09:13:30 0

[새창]

ㅋㅋㅋㅋ 이분최소 카 손 잘알 이신듯

587 2018-02-20 10:31:21 0

언론의 쩌는 이중성.. 단일팀과 팀추월의 시각... [새창]

진짜 맞네요. 기레기들

586 2018-01-24 16:21:03 9

글로벌 기업들이 약소국 금광 털어먹는 과정. [새창]

저도 궁금..
1/4지분을 똥값만들어서 나머지 지분가치 똥만들고 담보자산해당하는 부채독촉해서 파산시키는건가...

585 2017-11-27 17:58:20 2

"사나한테 혼났어요" 평범하지 않은 트와이스 사나 팬사인회 후기 [새창]

멋진 사나 이에게 혼나보시죠

584 2017-11-27 17:55:29 1

와이프가 회사에서... [새창]

그 ㄱㅊ 많이 신가요 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