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이런 거 보면 참 많이 느끼는게 일부 단편을 짤라서 분노와 혐오의 확대 재생산 반복하는게 얼마나 쉬운지...

정말 선동은 어려운게 아니네요.

1467 2017-08-24 09:35:13 12

이슬람 여성 팩폭 당했다고 주목을 끈 글의 진실 [새창]

드립입니다 아주 유명한

1466 2017-08-23 02:49:41 3

자폭을 시전한 미국 [새창]

글번호만 봐도 알겠지만 오유에 수십만개가 넘는 글이 잇는데 그걸 전부 파악하라는건 말도 안되죠.

그래서 직원을 두자고 영자님께 사람들이 건의하는 것이구요

1465 2017-08-23 01:39:51 2

자폭을 시전한 미국 [새창]

애다오 = 애당초

1464 2017-08-23 01:39:43 12

자폭을 시전한 미국 [새창]

무슨 운영자의 변덕..

영자님이 그러실 분도 아닐뿐더러 그럴 시간도 없으십니다.

애다오 영자님이 그러신다면 굳이 그런 운영자 있는 사이트엔 왜 들어오시는지..

1463 2017-08-21 11:45:35 0

[새창]

승희씨 이두근이...

1462 2017-08-19 07:47:49 0

[새창]

나눔엔 추천! 조건은 해당되지만 더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나눔 받으시는 분들은 인증이라도 꼭 하시길..

1461 2017-08-15 01:14:09 0

단편] 어제, 네가 죽는 꿈을 꿨어. [새창]

나 하나 쯤이야. 하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저도 아버지가 참으로 그렇게 미웠고, 지금까지도 그 마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떠나질 못하겠더라구요.

제 인생은 어떤 이야기인지 몰라도

저 하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은 단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죽고자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제 소설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60 2017-08-15 01:10:24 1

단편] 어제, 네가 죽는 꿈을 꿨어. [새창]

저는 옛날에 정말 많이 죽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어떻게 죽을까,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그런걸 생각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죽어서 무언가를 전하는 것보다 살아서 말이든 뭐든, 그런걸로 전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나 하나는 참으로 보잘 것 없어보이지만

누군가의 마음 속에선 아닐 수도 있는 것이고.

나 하나로 의외로 세상은 바뀌는 법입니다.

언제나 잊지 말아주세요.

1459 2017-08-15 01:06:43 0

단편] 어제, 네가 죽는 꿈을 꿨어. [새창]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만약 내 옆에 있는 친구가 사라진다면, 이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그 아픔을 제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458 2017-08-14 14:03:32 0

단편] 어제, 네가 죽는 꿈을 꿨어. [새창]

댓글 추천 베스트 감사드립니다!

1457 2017-08-13 10:30:44 0

부천에서 2박 3일동안 마시고 먹은 것들 [새창]

크라이 치즈 버거가 유명한 곳이었군요..

자주 봤는데 들어가지는 않았었는데.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네요

1456 2017-08-12 23:27:24 7

[새창]

걸러져서 정말 다행이네요.

문재인 대통령님을 정말 믿고 언제나 지지하지만 이런 인사는 틀린 것이고, 실수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대통령님도 실수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이니까요.

그런 부분을 돕고, 바로 잡는 것이 지지자인 우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1455 2017-08-12 18:41:50 0

최근 오유 근황 [새창]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

1454 2017-08-12 14:55:03 20

최근 오유 근황 [새창]

공게도 잊지 말아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