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스크롤의 압박.

잠깐 사이 너무 많은 일을 하셨어요.
연차휴가를 다 쓰시겠다니 푹 쉴 수 있도록
누구처럼 휴가중인 모습은 안올라왔으면 싶네요.

370 2017-07-14 09:51:50 1

국민의당 김동철 발언에 전우용 역사학자의 해설 [새창]

정말요?

369 2017-07-12 20:09:13 1/15

전 국대감독을 이렇게 내팽개쳐도 되냐? [새창]

축구협회 관계자 중 그 누구도 슈틸리케 감독의 계약서 내용에 대해 밝히길 꺼린다. 따라서 정확히 얼마의 잔여 연봉을 슈틸리케 감독이 받아서 돌아가는 지를 지금 확인하기는 어렵다. 축구협회 연말 회계 결산 자료에는 이 부분이 명기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5/2017061502606.html

368 2017-07-12 19:48:09 2/38

전 국대감독을 이렇게 내팽개쳐도 되냐? [새창]

503처럼 대역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스포츠 경기에서 결과가 좀 안좋아서 경질 된건데,
통역 정도는 붙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의 나라에서 데려올때는 떠들썩하게 데려와서 부려먹다가
스포츠결과가 안좋다고, 환갑이 넘은 노인네가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에서 혼자 다니게 한다면,
그러다가 변고라도 난다면
그 망신은 누구의 것인가 싶네요.

367 2017-07-12 17:59:10 91

전 국대감독을 이렇게 내팽개쳐도 되냐? [새창]

너무 부끄러워서 축구협회 팩스로다 항의를 했네요.

366 2017-07-10 23:11:11 3

SBS 이언주 막말 녹취록 공개.jpg [새창]

'안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이라는 작명도 있데요.

365 2017-07-10 23:08:43 0

SBS 이언주 막말 녹취록 공개.jpg [새창]

와. 홍준표 막말정리 기가 막히네요.
어떻게 저런게 국민을 섬기는 정치인이라고 할수 있지???

364 2017-07-10 17:54:40 0

박지원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 [새창]

이 사진처럼 안철수가 되었다면 지들끼리는 호형호제하는 사이니까 박근혜도 사면해주고 어쩌고 했겠죠.
그럼 두환이처럼 나중에 회고록 하나 내면서 그 안에 나는 피해자였다고 나불 거릴 것이고...

363 2017-07-10 13:19:21 4

박지원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년 6월 26일 사진.

362 2017-07-10 12:14:47 5

문재인 정부의 독재와 추미애의 막말이 도를 넘었습니다. [새창]

361 2017-07-09 20:17:53 1

미국식 아재개그 모음 (번역) [새창]

중간에 이혼상담 이건 밤에 웃어야지.

360 2017-07-08 17:57:59 20

추미애 개인의견이 아니라 국민 대다수의 생각이다. [새창]

제가 볼때 추다르크는
국민의당의 외통수를 보고 이런 공세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봅니다.

추미애의 발언수위가 괜히 높아진게 아니라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후입니다.

지금은 국민의당이 추미애에게 반발하는 모양세지만
나중에 검찰발표가 난다면 국민여론이 국민의당에 반발할 것이기 때문에 한 수, 혹은 두 수 앞을 내다본 포석이라 보입니다.

판사로서 국민의당의 자체진상 발표는
명백히 법적인 책임회피, 지극히 비겁한 발표이기 때문에 외통수를 본것이죠.

따라서 국민의당은 검찰 발표가 나기직전까지 발광할것입니다.

359 2017-07-06 22:48:10 8

여러분. 아무래도 우리는 역사의 변곡점 위에 서 있는 듯 합니다.. [새창]

지난 10년간 올라갔던 전쟁의 공포가
어느 정도 최고점을 찍고 하강중인것은 확실해보입니다.

358 2017-07-06 22:45:19 1

이규현이 김어준의 [더 플랜]을 봤다에 내 왼쪽알을 건다. [새창]

어짜피 필요없는거 오른쪽알도 가져요.

357 2017-07-06 22:36:17 190

민주당쪽 아는사람한테 들은 얘기 [새창]

분당하기전 민주당에서 하기전에 하던 짓거리를 이제 나가서도 똑같이 하네요.

복당 시키면 역시 같은 짓거리 할 년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