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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2018-03-02 13:58:51 0
[2ch] 일본 버블경제 시절 실화 [새창]
2018/03/02 00:52:49
한국은 버블은 아니지만, 트럼프 정부로부터 무역보복 당하는 건 비슷한 상태인 듯
844 2018-02-18 23:35:27 4
세계에서 가장 강한 악력을 가진 사나이.jpg [새창]
2018/02/18 19:15:12
스트렝스 훈련 극한으로 하신듯
843 2018-02-12 01:43:08 8
평창 동안甲 [새창]
2018/02/09 18:19:57
요즘은 30 중반까지는 애들이죠
842 2018-02-06 13:47:09 0
비트코인 6000달러대로 폭락…美·英·中 압박공조에 '추풍낙엽' [새창]
2018/02/06 13:23:38
5000달러 지지 못받을 경우, 3000달러 예상하고 있습니다.
841 2018-02-05 23:48:31 0
가상화폐에 대한 뇌피셜 [새창]
2018/02/05 15:43:26
저축은행 횡령사태를 예를 든 것은 은행 개별의 중앙시스템을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 게, 사람들이 왜 이렇게 국가나 정부 시스템이 영원 불멸할것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만 해도 휴전한지 한 세대가 지나지 않았습니다.
인류 역사가 전쟁의 역사라는 말이 있듯, 국가 신용이 언제까지 갈지 알 수 없고, 한국은 특히 코리안 리스크를 안고 가는 국가입니다.
오일쇼크, 대공황이 올 지 그 누가 알았을까요?
우리가 평범한 일상속에서 살다보니,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비상식적이거나 단순 음모론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세계에서는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순실 사태만 해도 설마 이정도까진 아니겠지 했지만, 실제론 매우 비상식적이었습니다.

비트코인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한 화폐개혁의 필요성 때문에 등장했습니다. 물론 성공적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탈중앙화 아직까지 성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되니까 나중에도 안된다고 하는건 인류 과학의 진보도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블록체인은 아직 프로토타입에 지나지 않습니다, 갈길이 멉니다
초기 인터넷이 너무도 복잡하고 해저터널 케이블 연결 등의 문제로 대중화에 실패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사실을 상기해봅니다.
840 2018-02-05 22:02:51 0
가상화폐에 대한 뇌피셜 [새창]
2018/02/05 15:43:26
채굴 및 로컬 비트코인즈에서 거래 했고, 달러 환전을 위해 외국으로 나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839 2018-02-05 17:07:40 2/9
가상화폐에 대한 뇌피셜 [새창]
2018/02/05 15:43:26
제가 무식한 것과, 코인이 투기적 요소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내용 중 디플레이션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디플레이션 문제는 POS, DPOS 등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인을 개발자들이 그냥 만드는 것 같지만, 고문으로 경제학자, 법무팀 등 다양한 구성을 한 그룹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문제로 삼았지, 인플레이션을 절대 악으로 규정한 적도 없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838 2018-02-05 17:01:19 1
가상화폐에 대한 뇌피셜 [새창]
2018/02/05 15:43:26
세계사를 보면 중앙통제는 항상 약화되어 왔습니다. 고대 노예제부터 봉건제, 민주주의에 이루기까지 다수의 의사 결정이 중요해지는 시점 입니다. 화폐 역시 이런 개혁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 입니다. 완전히 부정적으로 보실만큼은 분산화가 아니다라고 봐야할까요
837 2018-01-17 23:47:46 0
비트코인 투자하시는분들 보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8/01/17 16:56:06
이미 50프로를 넘긴 시점에서 저점을 알고 매도&매수는 일반인이 하기엔 매우 힘듭니다.
단타를 칠수록 코인 갯수가 줄어드는 경우처럼, 차라리 코인 숫자를 유지하는게 더 났다고 봅니다.
836 2018-01-17 18:42:09 0
비트코인 투자하시는분들 보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8/01/17 16:56:06
차트 승률은 90프로 정도 되지만 저도 제 차트를 믿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경험과 시장 분위기를 보고 트레이딩 하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바랍니다.
한 예로 엊그제 에이다 차트(ADA/BTC)를 봤는데 장기적으로 오를 차트였습니다.
하지만 과거 NEM이 시총 4위까지 올라왔다가 하락했던 기억 때문에 매수를 걸지 않았습니다.(현재 수렴 하락이탈함)
835 2018-01-17 18:26:58 0
비트코인 투자하시는분들 보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8/01/17 16:56:06
그말씀엔 동의합니다
코인판 하다보면 멘탈케어가 필수라 한 번 적어봤습니다
834 2018-01-17 18:22:42 0
비트코인 투자하시는분들 보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8/01/17 16:56:06
제 이전글 확인 바랍니다.
비트코인 거품설에 대해서 글 올렸었죠
833 2018-01-17 18:21:47 1
비트코인 투자하시는분들 보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8/01/17 16:56:06
https://kr.tradingview.com/chart/XRPBTC/sknksDl9/

리플도 장기간으로 빠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32 2017-12-12 08:20:25 0
비트코인이 거품인 이유 [새창]
2017/12/11 07:44:42
저의 논조를 정리해보자면,
가까운 시일에 비트코인은 반드시 한번의 큰 조정을 받음 -> 언론에서 비트코인 거품에 대해 떠들어대고 이후 관심이 끊어짐
-> 여전히 제도권에서 금융상품으로써 비트코인은 남아 있는 상태 -> 여러 암호 화폐들이, 은행&기업과 파트너쉽 체결 및 상용화 -> 다시 1년 쯤 되는 시점에 암호화폐 시총이 글로벌 기업의 주식보다 큰 상태(현재 글로벌 시총 14위, 국가화폐에서는 30위) -> 비트코인이 다른 암호화폐(블록체인 또는 탱글)에게 기축통화 자리를 내어줄 수도 있음(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암호화폐 기축통화 변경)으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화폐의 역사를 보면 40~60년마다 바뀌었고, 기축통화 또한 스페인-네덜란드-영국(파운드)-미국(달러) 순으로 바뀐 것처럼 이러한 일이 반복(종이화폐에서 암호화폐로/비트코인에서 제3의 코인으로) 될 것이라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의 거품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831 2017-12-12 06:47:51 0
비트코인이 거품인 이유 [새창]
2017/12/11 07:44:42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해오면서, 비트코인의 사망선고는 그동안 여러번 봐왔습니다. (현재 206번째 사망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죽지 않았고, 대신 거품이 빠지곤 했지요
이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죽지 않고 거품이 빠질 거라 예상됩니다.
2016년말에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기고 2017년 1월에 조정을 받았던 것처럼, 빠르면 이번달 늦으면 다음달 예상이 됩니다.
일반 대중이 비트코인이 한낱 투기상품이라 생각하는 것은 화폐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라 봅니다.
아시다시피 화폐는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형태의 변화를 항상 꿰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작은 형태는 기록(데이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초의 차용증(어음)+장부가 이 실물화폐의 이동 없이도 거래를 가능하게 해준 것 같이, 한국 사회에서는 신용카드의 보편화로 오로지 신용만으로
물건을 사고(장부에 외상 기록) 현물로 갚는 (이 역시도 은행에서 데이터만 트랜잭션) 거래 시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나가도 국내만큼 신용카드의 보편화되어 있는 국가는 드뭅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현금 지불이 아직까지도 보편화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일본은 한국과 달리 현금-신용카드-암호화폐 순이 아닌 현금에서 곧바로, 암호화폐로 지불수단을 바꾸려고 합니다.(도쿄 올림픽과 관련 관광객 소비 유도에서 시작됨)
또한, 호주를 비롯해 다른 국가들도 화폐로 인정하기 시작했으며, 심각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겪었던 짐바브웨는 국가 통화로써 비트코인을
사용하려는 움직임까지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하여 전쟁 위기가 있을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이 재상승하는 등, 금시세와 커플링 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서 국가가 망해도 전세계 노드 중에 한개만 살아남아도 비트코인 거래기록은 살아있음)
경제불황을 겪는 베네수엘라에서는 비트코인을 가진 사람만이 부자가 되기도 하며, 사실상 오늘날 종이 화폐가 거품인지, 비트코인이 거품인지
모호한 상태까지 와있는 현실입니다.
매일 암호화폐 관련된 뉴스를 100개 이상 보는 투자자와 일반 대중의 이해가 동일하다고 볼 수 없으며, 그 견해 또한 같을 수 없습니다.
JP 모건 회장을 비롯해 비트코인 까는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는걸 안다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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