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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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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또는 탱글)이라는 기술, 그 자체가 국가가 규제 한다고해서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고 봅니다.
그 선봉에 비트코인이 서 있고, 바로 그 선점효과로 아직까지 대장주 역할도 하고 있지요
저는 이 대장주가 바뀔 날이 올 것이라 보기 때문에 거품 아닌 거품이라고 봅니다.
만약 대장주가 바뀌어서 이렇게 오른다고 하면 거품이라고 안보는 것이죠
현재까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되는 금액은 비트코인을 통해서(언론 광고효과) 들어오고, 다른 코인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상승해왔습니다.
이 커플링 현상이 언제까지 갈지 알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이 그랬고 최근에는 비캐시가 그랬습니다, 제 3의 코인이 코인판 전체 점유율을 다시 끌고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