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한국괴담]문 열어 [새창]

섹시한 누나가 계신 곳이라면 저도 들어가고만 싶지
나가고 싶진않을것 같은데요

2582 2016-07-07 02:02:34 0

[번역괴담][2ch괴담]산의 중국인 [새창]

실화라고 하기엔 팩트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디선가 일어남 직한 이야기가 괴담이지 싶네요

2581 2016-07-07 01:49:57 0

(라스탐파) 맨유 - 포그바 120m 비드 [새창]

포그바까지는 너무 욕심 아닌가
유벤투스가 거절했음 좋겠당 ㅋ

2580 2016-07-07 01:49:05 4

메시가 우리형한테 못이기는 이유 [새창]

이건 뭐 빠는것도 아니고 까는 것도 아니고 ㅋ
팬도 스타 따라 가는듯 ㅋㅋㅋㅋ

2579 2016-07-06 02:34:16 0

[오컬트학] 폐병원의 도끼 [새창]

이글보고 구글에서 도끼 쳤더니
왠 여자들 사진만 나오고 도끼 이미지는 찾지 못했다

2578 2016-07-02 08:15:21 1

귀신보는 친구 이야기 [새창]

투애니원 팬으로서 투애니원을 그렇게 연관지으니
기분이 좀 그러네요

2577 2016-06-08 12:25:41 1

해장 하려다 술안주가 되어 버린 배반의 음식 [새창]

넋놓고 보다가
fc안양에서 나도모르게 추천

2576 2016-06-08 12:15:08 2

아이들의 정체를 알고는 태도가 달라졌다.jpg [새창]

과연 우리나라에서 중국인이나 조선족을 모델로 했을경우...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혐오는 우리 곁에 있을지 모릅니다

2575 2016-06-02 07:58:24 0

[새창]

주세종은 잘하던데요..

2574 2016-05-30 02:41:37 0

젠장.....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새창]

마지막 부분이 뭔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2573 2016-05-30 02:34:34 0

나를 찾아온남자 [새창]

음...한건가요?

2572 2016-05-28 02:08:43 10

자작만화 실화 [ 비밀의 집 ] [새창]

몇년간 공개 상주하면서 본 글 중 베스트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571 2016-05-26 01:33:25 0

공포물에 잔인한게시물은 올리면 안되나요? [새창]

저도 고어에 대해선 호기심이 많지만
공게엔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으셔서
굳이 올리거나 하진 않아요
분란글이 싫어서요 ㅋ

2570 2016-05-19 18:14:07 1

[스포] 곡성 외지인 근황.gif [새창]

사진찍기 전
눈썹 찡긋하는데서 이미 쥬금

2569 2016-05-18 11:49:19 2

[스포주의] 곡성을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들 [새창]

현실과 환상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의심과 믿음이라는 주제의식을 구현하는 방법으로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1-2번 상황은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만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황의 비장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다소 황당한 유머같은 것들도 리얼리티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영화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그런 상황에서 나오는 대사가 아니기에 힘이 빠지고 어이가 없고 피식 웃게 만드는 것이죠
저는 그게 감독이 영화속의 실제 상황과 그걸 보는 관객들의 기대와 믿음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벼운 쨉으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