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게임에 들어오는 태클에 대한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대처는 '히히히 머라는거야 뻐큐먹고 꺼졍 히히히 게임해야지' 임. 게임을 물어뜯으려는 놈들은 그 어떤 논리적 근거를 제시해도 '그래서 뭐 아무튼 게임 나쁨'으로 귀결하거든요. 골때리게 싸울필요없이 '어그래 뻐큐ㅗ 히히히 게임이나 하러가야지' 가 최고임.
아저씨들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그 아저씨도 결국 게임하는 아저씨일건데 현거래나 뭐 게임 돈주고 산다라는 말을 하는 거 보면 사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임. 사실 게임은 뭔가 졸라 거창하지도 않고 그렇게 하잘것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여기 눌러앉은 아저씨들은 전자쪽에 기울어지고 잘 안오는 아저씨들은 후자에 기울어졌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