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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9: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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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대의 기병'이라는 별명이 붙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전차의 최초의 탄생은 '저 빌어쳐먹을 참호를 돌파할 기똥찬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병지원병기로 확장되고(기병같이 돌파력을 제공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니들 옆에서 화력을 부어줄게의 개념), 삽 좀 푸고, 그다음에 콧수염 멋진 아저씨가 월드워 투를 벌인답시고 만든 개념인 전격전을 통해 '오오 기동력 빠와!'를 선보여주셔서 전선돌파력을 제공하는 병기로서의 개념이 확립된거죠.
그리고 멍청한 영국과 빵국은 '그래? 그럼 당연히 목적에 맞게 만들어야지!'를 시전하다 둘 다 말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