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논할 가치도 없는 주제여쓰요. 엘퀴타다 벙일이한테 자근자근 밟히면서 터지는 꿈 꾸고 일어나 산캐한 기분으로 애니게 대 파란이 벌어진 글 베스트 추려진거 위주로 살펴보니 살아남은 글 상당수가 '애니게에 상주하기는 커녕 그냥 들렀다가 사건 터지니까 휙휙 던지는' 것밖에 없었음.
사실 좀 알아보면 롬멜은 명장이라기보단 '맹장'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화들을 살펴보면... '전선시찰을 한답시고 뱅기를 타고 가다 미적거리는 전선에 종이쪽지가 툭 떨어졌다. 현장지휘관이 살펴보니 "너 ㅆㅂ 전진 안하냐???"라고 적혀있었다더라' '사령관이라고 하는 아저씨가 최전선에서 전투지휘차량을 타고 자기가 직접 통솔해서 적을 밀어버렸다고 하더라' '개돌개돌개돌을 하다 사령관이라는 양반이 적진 한가운데에 고립된 상황이었는데 상대방들은 정찰병이겠거니 생각해서 무사히 돌아왔다카더라'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보단 '사막의 멧돼지'가 더 어울리지 않나 싶을정도의 아쌀한 일화가 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