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42
2017-03-31 19:47:42
108
이거 보니 진짜 한 사람 끄집어내서 팔다리 다 자르고 내장까지 후벼파버려서 잘 말려두는 꼬라지네요. 그러면서 '아, 나는 오늘도 정의를 실천했다!'라는 느낌이 물씬....
뭐, 이 사이트에선 종종 벌어지는 일이죠. 그래서 제가 최근 몇년간 단 댓글 수가 이전의 1개월 댓글 수만도 못하게 된 거지만...
뭐, 이 사이트에선 종종 벌어지는 일이죠. 그래서 제가 최근 몇년간 단 댓글 수가 이전의 1개월 댓글 수만도 못하게 된 거지만...
21141
2017-03-31 19:32:00
151
정의라는 이름의 광기가 시도 때도 없이, 그것도 자기 정당화까지 덧붙여가며 반복되는게 이 사이트 특징이죠.
이 사이트도 마냥 선량한 사이트도 아니고, 이용자들이 마냥 선한 것도 아닙니다. '눈 먼 자신만의 정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여기 들르면 잘 알 수 있죠.
하지만 확실한 건, 이 정도 규모의 사이트라면, 그것도 다른 제어장치가 없다면 이 꼬라지 비슷하게 돌아갈 거라는 겁니다. 딴 데 가봤자 별 거 없어요.
이 사이트도 마냥 선량한 사이트도 아니고, 이용자들이 마냥 선한 것도 아닙니다. '눈 먼 자신만의 정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여기 들르면 잘 알 수 있죠.
하지만 확실한 건, 이 정도 규모의 사이트라면, 그것도 다른 제어장치가 없다면 이 꼬라지 비슷하게 돌아갈 거라는 겁니다. 딴 데 가봤자 별 거 없어요.
21140
2017-03-31 18:01:43
0
파크라이 3 그거 유플레기 클라우드에 세이브 데이터가 저장되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는ㄷ....
21139
2017-03-31 01:12:50
0
전 세계를 구하는 거창한 글을 쓰기엔 제 자신 하나 건사하기 힘들다는 걸 깨달아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구 건강을 구하기 위해 쌩고생하는 글을 쓰고 있죠(....)
그래서 누구 건강을 구하기 위해 쌩고생하는 글을 쓰고 있죠(....)
21138
2017-03-31 01:03:36
0
뭔가 상당히 복잡한 걸 쓰시나 보군요. 전 별 거 없고 그냥 영양탕 될 뻔한 주인공이랑 뿔 건드리면 역정을 내는 여주인공 이야기 쓰는 중인데....
21136
2017-03-27 21:00:38
123
디아 2 리메이크하면 안되는데.... 인생 망하는데...
21133
2017-03-26 18:00:02
9
앉아 있을 때 곡사로 발사되어 많은 것을 잃어본 적이 있습니다.
앉는 것의 장점따윈 없습니다. 그냥 생긴대로 쌉시다.
앉는 것의 장점따윈 없습니다. 그냥 생긴대로 쌉시다.
21132
2017-03-26 02:29:09
0
아무래도 성적이 너무 좋지 않으니 컷.
800장 남겨두고 내일 돌려야할것같아유
800장 남겨두고 내일 돌려야할것같아유
21129
2017-03-26 0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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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겐 소울이 있고 소울이 있다는 건 초대장이 있다는 소리지
달리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