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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19: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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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마우스가 언덕 올라갑니다. 전차의 최종 로망이 지금 언덕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상대방 전차 빠지고 있습니다. 역시 저 덩치를 보면 위압감 때문에 함부로 맞서질 못하죠!"
"아, T95! T95가 적 중전차 세대를 지금 붙잡고 있습니다! 만들어졌다 써먹지 못한 한을 여기서 다 풀고 있어요!"
"T95가 괜히 통곡의 벽이 아닙니다. 맞아도 피해가 전혀 없어요. 상대편들 지금 울상이에요. 저러니 통곡의 벽이란 별명이 붙는 거 아니겠습니까?"
"KV2 발사! 명중! 상대편 IS가 한방에 고철이 되었어요!"
"실제로 2차대전 당시에도 KV시리즈가 유명하긴 유명했어요. 일명 KV쇼크라고 하죠. 실제 게임에서도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예,KV쇼크 정말 대단한데요. 적들 지금 난리가 났어요. 한방에 약점을 관통해서 박살을 내 버리리라고 누가 생각을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