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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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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경우 추미애 대표의 행보에 탐탁찮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중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발언을 한다는 느낌이 강하다더군요. 대표의 행동으로선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꽤 많습니다.
이걸 캐치해서 언행의 수위나 시기를 조절할 필요성은 분명 있습니다. 고립화되기 딱 좋은 상황이에요. 저돌적 발언은 지지자들에겐 어필하기 좋아도 중립측의 공감을 끌어오긴 힘듭니다. 대표로선 좀 조절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