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 이자혜 2차 해명문 [새창]

이런거에 반응할 필요 없어요. 그냥 여태까지 긁은 트윗들을 보여주면 빵긋 웃어주며 한 마디 하면 됨.
'아 예'

20977 2016-10-21 14:21: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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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산주의 혁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너희들이 자본주의의 돼지들이기 때문이야!'
?!

20976 2016-10-21 13:1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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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일단 히로인이 미소녀면 뭐든 해결됩니다.

20975 2016-10-21 13:05:21 9

모르는분들을위한 아프리카TV 현상황 요약 [새창]

생긴지 얼마 되지 않는 것보단 구조적 특성이 제조업과는 다르기 때문이죠. 기반 설비나 인프라, 인력의 규모나 흐름 같은 것 말입니다.
외국 기업의 참여가 자유로운 건 제조업 시장도 마찬가집니다. 단, 참여 자체는 자유로울 지 몰라도 투자비용에선 자유롭지 못하죠.

20974 2016-10-21 09:47:2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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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인 긴 제목에 부합되게...
'학교에 혁명을 불러 일으키는 학생회장님의 그림자에서 소비에트의 망령을 보았다' 정도 되겠군요.
제 2의 혁명을 위해 구천을 떠도는 어느 소비에트의 인간백정과 함께하는 이야ㄱ......

20973 2016-10-18 20:42:58 58

[폴아웃] 인간경마장( 싸이코패스 주의 ) [새창]

이양반거는 무조건 기승전통조림....

20972 2016-10-18 20:27: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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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무지 학원물은 못쓰겠던데 말입니다. 뭘 좀 상황 만들어서 끼워넣으려고 하면 '....이 나이 애들이 이게 된다고? 에이, 말도 안 돼'라고 셀프로 컷해버림.

20971 2016-10-18 11:14:59 4

대정령 리트윗한거 [새창]

거 떡밥될만한 거 갖고 와서 푸는 거 재미있습니까..... 싸움붙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20970 2016-10-17 20:22:04 0

[새창]

시도니아의 기사입니다

20969 2016-10-17 02:32:43 9

FPS 게임의 양대 산맥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세요? [새창]

FPS는 이제 '양대산맥'이라는 단순화를 시키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세분화가 되서 말입니다.....

20968 2016-10-16 15:53:11 0

처음 구매한 피규어에서.. [새창]

20967 2016-10-15 09:51:48 1

원외 친문, '文 대기업 만남' 옹호.."미르 이슈와 다른 문제" [새창]

지난 대선까지에 벌어졌던 것과는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네요. 친노라는 단어가 쏙 들어가고 친문이라는 단어가 샥 나오는 거 봐선 말입니다.

20966 2016-10-15 02:07:16 4

메르시 부활점수 50점 까였네요. [새창]

이게 무의미한 상황에서의 5인부활(살리자마자 궁떨어져서 전멸)같은 것으로 팟쥐가 뜨는 걸 막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일 유의미한 부활이라면 5인부활 -> 어시스트 점수 를 통해 팟쥐포인트 적립이 되거든요.

20965 2016-10-14 17:12: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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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그냥 무난히 굴러갈 팀을 터뜨린 것 같습니다만.... 2힐조합이 정석이다 고정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꽤 힘들어요.

20964 2016-10-14 17:11:14 2

경쟁전 픽창에 최근플레이 캐릭터 리스트뜨면 좋을듯. [새창]

"니가 루시우 많이했으니 루시우하면 되겠네?"
"이런 시1발롬아가?!?!"

안 싸울 것 같죠? 그래도 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