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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8 2016-07-20 20:47:46 40
윤소라 성우님 트위터 [새창]
2016/07/20 20:27:20
석양맨 뜬 것도 아니고 뭔놈의 평판처치가 줄줄이 뜬다냐....
누가 저 양반한테 메갈이 뭐하는 거지 좀 알려줘요. 지금이라도 안늦은 것 같진 않지만 수습할 여지는 있음.
20617 2016-07-20 20:46:01 12
윤소라 성우님 트위터 [새창]
2016/07/20 20:27:20
그 메갈이 문제니까 이 꼴이 나는 거잖아 똥멍청이야....
기저에 이슬람 있으니까 IS도 종교활동이게??
20616 2016-07-20 18:39:36 58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뒷골 땡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7/20 13:25:18
제가 다년간 인터넷 라이프에 인생을 낭비한 뒤에 얻은 깨달음이 있다면....
'저 쓰잘떼기 없는 헛소리에 관심 쏟는 것보다 내 캐릭 렙업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히어로즈 오브 스톰 한판 때리시면 만사 해결.
20615 2016-07-20 18:15:33 50
전우용씨 성우관련 메갈 옹호 파장에 대한 입장 트윗 [새창]
2016/07/20 17:41:34
뭐... 저 양반이 여태까지 발언을 한 것을 고려해 볼 때, 하나의 안건에 대해 주홍글씨를 새기고 모든 것을 없던 걸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괜찮은 말이을 했다는 것 자체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간사하기 짝이 없는 존재고, 이번 이슈에 대한 저런 식의 대응, '잘 모르고 끼어들었다는 사실은 알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는식의 태도는 앞으로 저 양반의 발언 전체를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왜냐면 우리들은 잘 모르는 똥멍청이인 경우가 대다수라 전문가의 말이 '그럭저럭 맞는 것 같아'라고 여겨지면 믿고 따르기 마련인데, 저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그렇게까지 맞는 말은 아니라는 걸 대놓고 드러낸데다 그걸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고 있으니까요.
만일 우리가 잘 모르는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알게되고 저 사람의 발언을 접하게 된다면, 그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겠습니까? 글쎄요, 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어쩌면 여태까지도 그냥 그럴싸한 어휘력에 속아 넘어갔을지도 몰라...'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똥멍청이라서 저 양반이 실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럴싸하게 포장된 B를 갖다 A라고 인식하고 있던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말로서 누군가에게 신뢰를 얻은 자에게 신뢰가 사라진다면, 그의 말 모두가 거짓말이 되는 것 같아 보이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저 양반이 어떤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대해 발언하는 내용에 대해 저는.... 이전만큼의 가치를 부여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뭐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맞는 말을 하는 건 아니니, 이것도 그리 썩 맞는 말인 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넘겨버리겠죠.
20614 2016-07-20 17:50:55 138
전우용씨 성우관련 메갈 옹호 파장에 대한 입장 트윗 [새창]
2016/07/20 17:41:34
뭐, 그래서....
'아 내가 잘못알고 껴든거긴 한데, 내 사회적 입지와 체면을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말은 못하겠거든? ㅇㅋ?' 이정도로 해석하면 되나?
20613 2016-07-20 17:20:00 0
[오픈트타] 또 말아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6/07/20 17:00:23
아,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오픈트타를 가장 재미없게 하는 방법은 뱅기 쓰는 겁니다. 뱅기는 쓰지 마세요(.....)
이 께임은 노선도와 타임 스케쥴과 경유지 조절을 통해 변태같이 복잡한 철길에서 열차가 몇대씩 미친듯이 들락날락거리면서 연착없이 쾌변하듯 씀풍씀풍 들락거리는데서 쾌감이 오는 께임이니까요. 물론 배는 웨이포인트에 각종 지랄에프 떡칠을 해도 변비급으로 느릿느릿 터져나가는 데서 쫄리는 맛으로 하는 거구요.
...망할. 선박 탑승 승객 신선도 좀 오래가는 거 누가 안만들어주려나 모르게쓰요.
20612 2016-07-20 17:14:17 0
[오픈트타] 또 말아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6/07/20 17:00:23
코레일 기관차 한 대 = 어지간한 지랄에프 추가 열차 '편성' 서너개(....)
그렇다고 코레일 기관차가 성능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닌데다 화물운송할때 돈 더주는 것도 아니고....
20611 2016-07-20 17:11:41 0
[오픈트타] 또 말아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6/07/20 17:00:23
코레일 시리즈는 차량 단가가 진짜 지랄맞을 정도로 높아놔서 적자왕의 지름길이죠(....)
전 오픈트타할때 일본열차모드랑 모노레일을 메트로로 갈아주는 모드를 주로 써줍니다. 삼천씩 쌓이는 메가시티급으로 커진 상황에서 내부수송은 메트로가 답이걸랑요.... 장거리야 쌀나라 삼키로메다급 3기관차급 빅츄레인으로 해결본다쳐도 단거리는 메트로가 답임.... 뻐쓰는 암만 대용량을 써도 꼬리물기때문에 한계가 있고....
20610 2016-07-20 17:02:14 19
[새창]
아... 패션진보.....
20609 2016-07-20 16:04:00 58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5:16:40
여러분, 특정 분야에서 뭔가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고 그 사람이 모든 면에서 다 뛰어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문분야 아니면 전부 그 나물에 그 밥이에요.
20608 2016-07-20 14:43:07 8
아무리 웹툰계의 네임드들이 저렇게 병크를 터뜨려도 [새창]
2016/07/20 08:52:57
굳이 멀리 안 나가도 근처에서 비슷한 예제가 많습니다 [찡긋]
20607 2016-07-20 01:30:30 106
[새창]
그것들은 동료라고 생각도 안할걸요? 지난번에 다굴맞은 사건도 장난 아니게 컸고 트위터로 대충 들었을 건데 지금 이런 반응이면 동료의식따윈 개뿔도 없을 거에요.
20606 2016-07-20 00:12:50 0
정보]"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의 전설의 작화붕괴의 뒷이야기가 밝혀져 [새창]
2016/07/20 00:09:4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88065&s_no=1088065&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302400

마침 제가 예전에 써둔 글이 하나 있습니다(...)
20605 2016-07-20 00:12:02 0
정보]"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의 전설의 작화붕괴의 뒷이야기가 밝혀져 [새창]
2016/07/20 00:09:43
양배추는 클라이맥스였을 뿐입니다. 저 물건의 전체적 작화는 그 전설의 양배추가 조화롭게 어울릴 급입니다.
확인한다고 찾아서 보진 마세요. 내상입음.
20604 2016-07-19 23:59:47 6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다니.jpg [새창]
2016/07/19 22:24:03
이정도면 팩트리어트 미사일 급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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