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오늘은 자신만의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 볼꺼야 [새창]

어, 시범하신 거 들으니....
왠지 화장실에 앉아서 사흘 동안 몸속에서 안 빠져나가려는 무언가를 밀어내기 위한 힘겨운 사투 와중에 내는 소리 같이 들리는데요.....

20017 2016-04-06 22:43:48 1

시사게 분리 공지 2 [새창]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예를 들면 게시판쿼터같은 무지막지한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는 이상 허들을 높여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베오베의 시사게 포화도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16 2016-04-06 19:04:41 5

특이점이 온 한국김.jpg [새창]

의외로 고전자료라는 게 함정

20015 2016-04-06 15:09:15 8

박명수 매니저 인스타.jpg [새창]

이 사진을 또 보니....
역시나 못생겼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어휴, 진짜 몇 년이 지나서 봐도 못생겼네.

20014 2016-04-06 14:35:56 0

19)라이터 나눔 추첨 게시물 [새창]

축하드립니다.
사이트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작 나눔후기글 기대하겠습니다. 폭풍감성으로 멋지게 써주세요.

20013 2016-04-06 14:26:24 0

주변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새창]

힘든 친구를 위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닙니다.
다만 시전자가 인간이 아닐 때의 수단일 뿐이죠.

20012 2016-04-06 10:16:07 4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포터)의 황당한 영화 [새창]

시체가 방구면... 썩고 있다는 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10 2016-04-06 08:59:00 73

정치관련 글이 보기 싫은게 아니라, 지금 시사게 게시물들이 보기 싫은것임 [새창]

시사게에서 시사 내용은 1에도 근접 안 해요. 거의 정치인 팬덤질에 가까운 글이죠.
그딴게 베스트니 베오베 가는 거 보면 진짜 속이 뒤집힐 것 같음.

20009 2016-04-06 03:02:16 0

[새창]

아오 이런 개.... 후우,
최소한 뭐 좀 퍼오려면 게시판에 있는지나 확인부터 하고 좀 퍼옵시다.

20008 2016-04-06 02:27:54 9

[새창]

아... 지금 와서 저 모습들 보니......
겁나 못생겼네

20007 2016-04-06 00:19:31 0

왜 하필 이와중에 나경원을..?? [새창]

1//애초에 정치는 이익집단이 쳐싸우는 문제거든요. 거기서 선을 지키고 말고는 집단 마다 다르고... 애석하게도 대한민국에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람 죽어도 눈 깜빡 안 하고 역사는 똥닦는 휴지로 쓰고 주권이나 이념이나 뭐 그런 '손에 안 잡히는 물건'들은 콘돔 비슷하게 쓰는 새끼들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