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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8 2015-11-19 23:04:33 0
교통 매너도 모르냐 이것들아!.jpg [새창]
2015/11/19 22:56:17
사실 과거행 일반통행도로인데 도라에몽이 역주행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도라에몽도 과거로 역주행 한 녀석이니 당연한거죠.
19417 2015-11-19 23:02:47 6
원펀맨이 약간 진격거때랑 비슷한거같아요 [새창]
2015/11/19 23:01:24
'씨* 또 우익논란 터졌어? 아오 *발!!!'하면서 들어왔다 아......
그냥 덕후인데 티 안내고 살던 것 뿐입니다. 원펀맨이 그렇게 메이저한 쪽은 아니에요.
19415 2015-11-19 20:09:21 0
역대급 50가지 프로그래밍 명언 [새창]
2015/11/19 12:26:42
4. “[의회 의원에게] 두 번 이런 질문을 받았다. ‘배비지 선생님, 그 기계에 잘못된 수를 집어 넣어도 올바른 답이 나오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나는 어떤 유형의 개념적 혼란이 이런 질문을 유발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없다.”
“On two occasions I have been asked [by members of Parliament]: ‘Pray, Mr. Babbage, if you put into the machine wrong figures, will the right answers come out?’ I am not able rightly to apprehend the kind of confusion of ideas that could provoke such a question.”
– 찰스 배비지(Charles Babbage)

.....요즘으로 치면 "전원코드를 안꽂았는데 컴퓨터가 왜 안 켜지는 거에요???" 급 질문인건가.....
19414 2015-11-19 16:19:20 32
영화관_직원의_도발.jpg [새창]
2015/11/19 14:25:48
EXO 콘서트 입장권 스탬프를 찍어줬는데 보니까 빅뱅 도장이 찍혀있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9413 2015-11-19 04:09:56 0
폴아웃4) radiation 개념에 대해서 질문이여. [새창]
2015/11/19 03:43:44
게임상에선 체내에 방사성물질이 축적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사성물질이 묻어서 몸 안으로 침투한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래서 라드어웨이로 방사능 수치가 떨어지는 거죠.
아, 쳐맞거나 지역 이동하는데 방사능수치 뛰는 거요? 간단하게 흡입했다고 생각하세요. 핵샤워가 시원하게 터진 지역을 보호장비도 없이 돌아댕기는 주인공이니 씁씁후후 할 때마다 미세한 방사능먼지도 함께 씁씁하는거죠 뭐(....)
19412 2015-11-18 23:04:37 1
애니게 백과사전 막 이런 거 있으면 어떨 것 같으세요? [새창]
2015/11/18 22:28:39
있으면 나쁠 거야 없겠지만 반달때문에 힘들겁니다.
그냥 목재위키를 이용합시다(....)
19411 2015-11-18 18:39:03 1
[새창]


19410 2015-11-18 18:37:04 4
(속보) 일본 NHK에서 내년 1월부터 러브러이브 방송 [새창]
2015/11/18 18:18:30
현재 상황은 몇번의 내전과 논란 등의 격한 반응을 거친 뒤에, TVA 이외의 컨텐츠에 대해선 대체적으로 온건한 반응입니다. 애초에 러브라이브가 다양한 미디어믹스 종합컨텐츠라 볼 수 있고, 개중 일부분의 컨텐츠가 표절논란이 발생했으니까요. 거기다 다수기도 하니 말입니다.
다만 직접적인 TVA 언급은 아직 문제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일례로 분위기가 심각할 때엔 TVA 스크린샷에마저도 냉랭한 반응을 보였으니까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러브라이브 관련 컨텐츠에 대한 공격행위를 저질렀던 사람이 축출되었기도 해서, 지금은 대체적으로 평화롭습니다.
19409 2015-11-18 18:25:17 0
(속보) 일본 NHK에서 내년 1월부터 러브러이브 방송 [새창]
2015/11/18 18:18:30
어, TVA죠?
....이 게시판에선 반응이 썩 좋진 않을 겁니다. 아시겠지만 애니가 모 미드를 표절했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이 사이트에서 그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날카로웠잖습니까. 러브라이브 관련 논란이 TVA의 미드 표절로 인한 컨텐츠 전체의 비판으로 이어진 것도 있고 말입니다.
19408 2015-11-17 22:50:33 0
폴아웃 시리즈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11/17 21:17:52
클래식 시리즈랑 3,뉴베가스는 시간대도 멀리 떨어져 있고 지역도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굳이 안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하면 재밌죠.
19407 2015-11-17 22:17:30 0
마크로스 ;;; 도대체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가요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11/17 21:06:26
틀때 초장부에 뻘거죽죽한 글자로 블루뤠--이라고 적혀있네요
19406 2015-11-17 22:16:27 0
마크로스 ;;; 도대체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가요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11/17 21:06:26
2012년에 30주년 기념해서 HD리마스터링 작업 거친 블루레이판 영상 편집한 것 같은데요
19405 2015-11-17 04:21:07 56
광희의 질투.txt [새창]
2015/11/16 22:40:05
현 상황에서 보면 이 양반만큼 적합한 '타겟'도 없어요.

1. 여론의 양분화가 일어나기 정말 쉽다 : 대충 훑어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유독 이 양반에 대한 불호가 '별 필터 없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뭐 그 양반네들이 이쪽한테 뭐 돈이라도 떼인건지 보증서줬다 독박써서 그런건진 제 알 바 아니고, 이 모호하기 짝이 없는 불호에 대한 감정에 갖은 양념을 치면서 불호에 대한 정당성을 피력하고 있죠. 문제가 뭐냐면, 이런 식의 '일단 결론은 정해놨으니 됐고'식 불호는 반발을 사기 딱 좋습니다. 까고 말해서 이쪽에 대한 옹호적 입장을 피력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 인물에 대해서 '호감'이 있느냐를 따지면, 오히려 '중립'이나 '관심 밖'의 영역에 해당하는 비율이 클 겁니다. 예, 소위 말하는 '까가 빠를 만든다'라는 흐름이죠. 물론 옹호적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은 빠가 될 생각이 없습니다만, 반대측 입장에서 '옹호=지지'라고 결론을 내리고 몰아붙이게 되죠. 이게 반복되면서 대립전선이 형성되고, 여론이 극단적인 양갈래머리마냥 두갈래로 쫙쫙 펼쳐지게 되죠. 아니, 이미 찢어지긴 찢어졌습니다. 다만 '다른 한 쪽'이 '굳이 내가 저 양반네들 왈왈거리는 데 뭐한다고 기빨리게 막냐'라는 생각을 하며 빼고 있으니 적극적인 접전으로 전개되지는 않고 있죠.

2. 가쉽거리의 극단적인 전환 : 헌데 문제는 광희라는 이 양반의 개인이 뭔가 사고를 저질렀거나, 객관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만큼의 뭔가를 벌이진 않았다는 겁니다. 아, 예, 님들아. 존재만으로 불쾌하실수 있겠죠. 근게 그건 여러분 생각이구요, 제 3자의 입장에선 '대체 저 양반이 뭔 죄를 지었나? 뭐 범죄라도 저질렀대?'라는 생각밖에 안 들 정도입니다. 이게 중요한 겁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사람에 대한 일방적 여론의 린치'는 근거가 부족해요. 님들이 눈에 꼴보기 싫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막말을 하는 것도 어느 상한선이 있고, 누군가가 그 수면을 찰랑거려서 흘러 넘치게 만들면 그냥 확 쏟아집니다. 여론이 급격히 반전되죠. 왜냐? 항상 위에서 보이는 건 물 위에 뜬 기름이지만, 그 밑에 물이 얼마나 있는지는 쏟아져야 보이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그 물, '안보였지만 가만히 있었던' 의견들이 역고을 펼칠겁니다. 뭐 간단해요. '도가 지나치다'. 그리고 여태까지 형성한 불호에 대한 주장은 모조리 카운터가 되서 들어갈 겁니다.

3. 간단한 트리거만으로도 충분히 들끓을만한, 충분한 화약고 : 그리고 마지막. 이건 연예인 개인이기도 하면서 한 프로그램에 얽힌 이슈이기도 합니다. 예, 그거요. 이미 한 분 보냈고, 음주운전으로 두 분이 훅 가신 그 프로그램요. 여태까지 이 연예인이 그렇게 여론의 지분을 받아본 적 없었지만 이렇게까지 뜨거울 수 있는 기저원인은 그겁니다. 불이 한 번 붙으면 이쪽까지 타고 흘러가면서 급물살을 탈 겁니다. 본체가 타격받아요. 안그래도 한 명 아파서 실려나가듯 활동 중지한 상황이지요. 거기에 여론 급물살로 급격한 누군가의 하차? 린치? 뭐 그런 분위기가 발생하게 되면 정말, 장난 아니게 큰 싸움 벌어질 겁니다.

한두 번 맛을 본데다, 이미 장작까지 준비가 된 타겟입니다. 누군가가 불장난을 저지르기 꽤 적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이 양반에 대한 안건은 가급적 주의를 기울이면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댓글을 한 100여개 정도 쓰고 싶었지만, 제가 혹시라도 잘 타는 장작을 하나 쌓아 올린 꼴이 될까봐 못 썼지만... 이런 식으로 '점사'가 나오는 징조가 보이니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순 없네요.

아, 예. 뭐 여러분의 권리일 수도 있습니다. 싫어할 권리. 싫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를 수 있는 권리. 하지만 우린 어덜트에요. 시발 어른이라고요. 존나 블루 뻐킹 기왓장 하우스 아래 놓인 횃대에 올린 것도 어덜트라서 좀 공신력이 떨어지지만 어덜트라고. 어덜트라면 내가 좀 불쾌하고 싫은 느낌이 들어도 그럭저럭 넘길 수 있어야해요. 내가 소리를 내질르면 저 양반이 불쾌하게 될테니까. 아니면 볼륨을 좀 줄이거나 시발샥갸같은 어휘를 아이고 신발밑창님아정도로 순화할 수도 있는 거에요. 그게 어덜트니까.
하지만 그게 싫다면, 끝끝내 이 불만족스러운 국가에서 억압되는 걸 상대적으로 만만하고 조지기 쉬운 타겟에 대고 분풀이 하실거라면... 하세요. 장작을 쌓으세요. 하지만 장작에 불이 시원하게 뿜어지는 그 순간, 여태까지 장작 열심히 쌓던 분들이 지셔야 합니다. 왜냐면 장작을 그 쪽이 쌓았으니까요. 불씨를 땡기더라도 어느 정도 방화선이 마련되어있다면 이슈는 크게 번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장작을 차곡차곡 바람 잘 통하게 쌓고 지푸라기도 깔아놨으니, 불씨를 땡기면 활활 타는 장작무더기를 마련해놓고 문제가 크게 터지면 불씨에게 탓만 하고 나몰라라 하시면 안됩니다.
거 있잖아요. 지난번에, 몇 달 전에도 그랬잖아요. 불씨가 날린 건 어느 샹샹바지만 그걸 화약고로 만든 건 휘둘린 님아들입니다.
19404 2015-11-17 00:1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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