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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3 2015-10-19 15:35:32 0
[워쉽]큰 깨달음 [새창]
2015/10/18 16:30:13
다만 근접구축을 그냥 미련퉁이같이 일점사로 쏴갈기려는 게 문제죠. 근접구축은 터렛별로 개별사격을 해서 터렛 하나로 구축 이동방향을 틀게 만든 뒤에 변경노선쪽으로 예측샷을 날려주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첫 터렛을 쏘면 보통 구축들이 대가리를 돌리기 마련인데, 그럼 돌아가는 방향으로 뚱뚱뚱 쏘면 명중률이 뛰죠.
19282 2015-10-19 15:29:41 0
[워쉽]큰 깨달음 [새창]
2015/10/18 16:30:13
아, 구축함이 깊게 찌르고 들어오면(대충 7km 안) 보통은 구축 우선적으로 때려잡는 쪽이 맞습니다. 깊게 찌르고 들어오는 구축을 먼저 제압 안하고 저 멀리 있는 거 사격하다 용궁빵맞고 아작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문제는 그게 찌르고 들어오지 않도록 커버가 되어야하는데 못한다는거죠....
19281 2015-10-19 12:42:52 0
k 2기 3화에 나온 일본전투기랑 어떤사진 [새창]
2015/10/19 12:27:29
소총? 전차? 대체 애게에 이게 뭔 소리여.......아, 아니구나
19280 2015-10-19 09:48:44 17
애니에서는 패스트 푸드점 알바가 밝고 재미있게 나오져..... [새창]
2015/10/19 06:03:36
게다가 현실이 더 빡센주제에 애니보다 급료도 적음.
왜냐면 쟤네들은 일본에서 알바하거든요.
19279 2015-10-19 00:20:21 15
월급은 유제품으로 위기의 우유업체 [새창]
2015/10/18 22:15:09
넓게 보자면 소비자의 구매력이 그만큼 떨어졌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우유값이 뛰는 것도 문제이지만 말입니다.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소비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없다고 해서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의외로 지출이 나가는 게 우유거든요.
19278 2015-10-18 20:53:58 0
[새창]
쥬니어가 아니라 시니어 아닌가....?
19277 2015-10-18 16:14:28 1
넥슨: 게임은 사업이 아니라 예술이다 [새창]
2015/10/18 16:0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76 2015-10-18 15:17:37 0
벌레들과의 전쟁을 선포하지 Bug A Salt [새창]
2015/10/17 22:41:04
싱거운 음식에 파리가 앉으면 파리도 잡고 간도 하고 1석 2조인가....
19275 2015-10-18 15:11:11 0
EDG매니저가 먹고싶어 했던 한국팀 도시락 [새창]
2015/10/18 13:25:05
중요한 건 그만큼 비싸고 좋은 거 팍팍 투입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19274 2015-10-18 02:05:25 0
자기 취향을 알고 싶다면 자기가 만든 걸 살펴보면 됩니다 [새창]
2015/10/18 01:59:37
빤쓰... 좋아하시는군요
19273 2015-10-18 01:21:56 14
[새창]
그럼 이번에 한 번 잘생겨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19272 2015-10-17 12:57:02 0
[새창]
딱히 앵벌탱이라고 추천하는 걸 굴리기보단 5~6티어 전차 중에 자기한테 맞는 거 찾아서 굴리는 걸 추천합니다. 자주포 빼고.
자기 손에 안 맞거나 재미 못 붙인 전차 굳이 돈 벌겠다고 억지로 몰아봤자 돈은 돈대로 안벌리고 짜증은 짜증대로 생깁니다. 그냥 자기 손에 맞거나 재미붙인 거 미친듯이 타는게 제일 좋습니다. 크레딧팩터 어쩌고 해봤자 골탱-비골탱 사이나 골탱들 간에 격차가 클 뿐이지 일반전차는 크게 차이도 안 납니다. 7티어로도 약간은 벌리지만 이쪽은 수리비며 유지비 빠지는 거 때문에 벌리는 폭이 적죠.
19271 2015-10-16 19:31:59 0
더빙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새창]
2015/10/16 19:23:48
성우 풀이 좀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실력이나 캐릭터와 어울리냐 등의 문제를 떠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더빙을 들으면 듣던 목소리밖에 듣질 못해요. 아무리 연기를 잘한다 하더라도 한계가 드러날 정도로 목소리의 수가 한정되어 이쓰요.
19270 2015-10-16 19:20:51 0
[링크] 세가는 어떻게 자신의 머리통에 총알을 박아넣었는가 [새창]
2015/10/16 16:08:06
그래도 세가를 어리석니 뭐니 무시할 수만도 없는 일입니다. 모든 게 다 지나간 뒤에야 이렇게 판단할 수도 있지만, 그 때 당시나 그들의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거든요. 여러 사정도 있고 말입니다.
19269 2015-10-15 16:37:46 5
19금 ) 미국의 아파치 헬기가 탈레반 소탕하는 영상 [새창]
2015/10/14 17:00:26
저러니까 아파치랑 마주하면 제일 살 확률이 높은게 크게 자세를 취해서 조종사에게 적극적으로 항복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는거죠. 사람 하나 잡겠다고 전차 조지는 미사일을 그냥 때려박아버리는 양반네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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