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삭스 대회)(여장주의)조심스레 스타트 끊어봅니다(...) [새창]

완벽한 여장코스 인정.
언덕배기에 위치한 대공포진지같은 거지같은 위치의 고등학교를 사시사철 내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길러졌을 튼실한 다리까지 재현한 것에 가산점 드리겠습니다.

19177 2015-09-17 21:58:06 0

칼럼) 게임이론 - 퓨디파이를 내버려 둬! [새창]

이 사이트 내에서도 충분히 통용되는 말입니다.
뭔가 *나 병신같은 놈이 병*같은 짓을 보이시면.... 그냥 더 내가 읽을만한 글을 찾으시면 됩니다.

19176 2015-09-17 18:13:09 4

[단독] 이재명 성남시장 “청춘FC에 프로행 기회 줄 것” [새창]

좋은 감독이 꼭 최정상급 팀에 맞아 떨어지리라는 보장은 없지요. 그리고 본인에게도 감독으로서 정점을 오르는 게 목적이기보다 더 많은 이들을 위로 올려보내고 그들이 일어나게 도움을 줄 수도 있구요.

19175 2015-09-17 16:16:03 5

죽이지마세요입니다. [새창]

여기랑 상관없는 이야기엔 딱히 답 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거기야 거기 룰 따르는거고 여기야 여기 룰 따르는거죠. 규칙은 항상 장소와 공간의 테두리 앞에서 지정되는 겁니다.

그리고 터부시되는 행위에 대한 거부감이 친목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이 사이트의 성향과 그간 있어온 사건에 대한 경계일 뿐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님이 별 뜻 없이 들고 왔고 보여주는 물건이 이쪽에서 굴러다니는 폭탄의 기폭장치라 이쪽이 기겁하면서 빨리 치우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이쪽에서 옛날에 한 번 신명나게 불파티가 난 적 있는 물건이니 좋은 기억이 날 리가 없죠. 물론 그거 어디다 내다버리고 오면 우린 님보고 뭐라고 안합니다. 다만 손에 들고 온 게 여기에 신명나게 불싸지르게 만들 여지를 제공할 무언가였기에 문제가 되죠.

19174 2015-09-17 14:03:15 4

죽이지마세요입니다. [새창]

심지어 특정 게임사이트의 이벤트로 추천인을 찾는 경우가 생길 때, 그걸 링크와 같이 '자신을 추천해달라'는 식으로 표현하기만 해도 사람들 반응이 싸늘합니다. 방문횟수와 관계없이요.
사이트에서 그런 활동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만, 허가의 유무를 떠나 이용자들의 반응이 그렇게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활동의 자유가 있듯이 그 활동을 받아들일지 말지에 대한 자유도 있으니까요.

19173 2015-09-17 14:01:16 4

죽이지마세요입니다. [새창]

어제 보류글로 갈만한 글이 하나밖에 안 떠오르는데, 그 글에 해당하는 분이라면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동네에선 광고나 흥보같은 거 반응이 극단적으로 안 좋습니다. 심지어 여기서 활동을 한다 해도, 그게 사적인 이익에 부합된다 여겨질 경우에 가차없습니다. 사이트의 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컨텐츠의 생산에 기여도 하지 않으면서 그 결과물을 따먹으려고 들러붙는 양반네들을 방치하면 결국 광고판의 범람이 있을 뿐이니까요.
이 사이트에서 꾸준한 활동을 보이는 사람의 광고 흥보글, 그것도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위주로 한 소모임 흥보만해도 그리 썩 좋은 반응 얻기 힘듭니다. 뭐 여기 사정이 어떤지 잘 모르시니 이해하시기 힘들겠지만, 이 사이트의 과거 전력에서 그런 소모임 활동으로 파생된 친목활동이 꽤 파란을 일으킨 사례가 있습니다. 심지어 사이트 중간 관리자들의 그룹이 친목 활동을 통한 폐혜가 이전에 발생했기도 했지요.

아무튼 그런 사유로 인해 흥보, 그것도 이 곳이 초면인 사람이 보이는 길드 흥보글은 이 사이트에서 환영받기 힘듭니다.

19172 2015-09-17 10:51:21 0

[ff14]알테마 서버 분의 초대코드가 필요합니다 [새창]

산골청설모님이 먼저 달아주셨으니 등록하겠습니다.
아, 괜찮습니다. 전 어디까지나 미쳐살다 마감 조질 것 같아 결재를 안 했던 가니까요(....)

19171 2015-09-17 09:43:01 3

대한민국에서 항해사란 [새창]

동네 마트에서 한번 거하게 물건 사들고 간 적이 분명 한 번은 있으실 분이시로군요(....)

19170 2015-09-17 00:24:41 0

[스포]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생각해보니 오류가 많네요. [새창]

간단하게 규칙을 정리하겠습니다.
1.한 차원에서 동일 인물이 2명 이상 존재 가능합니다. 심지어 서로 대화도 나눌 수 있고 같은 차원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2. 부커 드윗의 기억이 인계되는 경우는 '그 차원에서 먼저 다른 부커 드윗이 사망했을 경우'만 해당됩니다. 심지어 님이 떨어져서 죽거나 총맞아서 죽고 난 뒤에 포인트에서 부활하면, 그것도 당신이 두 명 이상의 부커를 조종하는 겁니다.
3. 게임이 플레이되는 차원은 모두 '컴스탁이 있는'차원입니다. 그 차원에서 확인한 과거의 부커는 '전부 다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부커입니다.

19169 2015-09-17 00:09:21 1

[스포]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생각해보니 오류가 많네요. [새창]

....이래서 녹음기를 잘 챙기고 댕겨야 하는 겁니다(.....)

19168 2015-09-16 18:05:09 8

오늘자 만화 원피스 논란 (우익?)(스포) [새창]

19167 2015-09-16 15:03:38 0

폴아웃 뉴베가스 엔딩봤습니다. [새창]

이제 학살무쌍을 벌이셨으니 다음엔 셀프패널티를 거시고 하시면 매우 즐겁습니다.
권총만 쓴다던가, 폭탄만 쓴다던가, 아니면 당구큐대로 죽을때까지 조진다던가...

19166 2015-09-15 17:20:34 26

[새창]

"야 ㅅㅂ 옥수수 뜯고 놀고 있다 보니 든 생각인데 나스카평원 저거 아무짝에도 쓸모없지않냐?"
"그러게[우물우물] 죤나 알갱이 다 뜯은 옥수수대만도 못해."
"야 옥수수대는 썩혀서 거름이라도 되지 저 나스카평원은 죤ㄴ나 아무 쓸모도 없어[우물우물]"
"[우물우물]야 존1나 할짓도 없는데 존1나 그 쓸모도 없는 나스카 평원에다 그림이라도 그릴래?"
"?!"
"?!"
"그럴까?[우물우물]"
"그러자[우물우물]"

어느 고대의 심심하던 마야인들이 옥수수 죤1나 씹다가 저 존1나 쓰잘떼기 없는 나스카평원에 쓰잘떼기 없이 그림이나 그렸을지도 모르죠.

19165 2015-09-14 21:07:13 0

폴아웃 뉴베가스) 다죽이고있씁니다. [새창]

뭐 당연한겁니다.
원래 배달부 심기를 거스르게 만들면 어떤 놈이건 간에 살아남을 수 없죠

19164 2015-09-14 20:54:12 0

2ch 번역) 스카이림 일본어판의 오역으로 1타선 짰다ㅋㅋㅋㅋㅋ [새창]

게임 모르는 사람에게 번역 외주를 맡기면 대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