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7
2015-09-07 18:41:30
0
폴아웃에서 엔피씨를 죽여 본 사람 있으신가요? = 지금 숨 쉬는 분 계세요?
참고로 실버러쉬는 메드X랑 슬래셔를 빨고 팻맨을 한 방 시원하게 갈겨주면 됩니다.
빅키드는 쓰지마세요, 빅키드는 두 개 빨아도 옆에서 터지면 훅감
참고로 실버러쉬는 메드X랑 슬래셔를 빨고 팻맨을 한 방 시원하게 갈겨주면 됩니다.
빅키드는 쓰지마세요, 빅키드는 두 개 빨아도 옆에서 터지면 훅감
19116
2015-09-07 17:19:02
0
2천캡을 소지하기만 하면 들어가는 거고, 그 전에 열나게 시저의 군단 모가지를 따고 달려드는 잡것들을 쓸어버리면 그 정도는 충분히 마련하고 남습니다.
DLC가 있다면 디바이드에 살짝 들어가도 되구요.
DLC가 있다면 디바이드에 살짝 들어가도 되구요.
19115
2015-09-06 21:12:53
1
스탯을 어렵게 찍어서 재분배 물약을 팔아 수익을 창출한다.......
....저라면 그 게임 안 할 것 같습니다. 게임 시스템의 중추나 마찬가지인데 이용자에게 실수를 강요하다시피하는데다 그걸 통해 비용을 감당하게 만들라면....
....저라면 그 게임 안 할 것 같습니다. 게임 시스템의 중추나 마찬가지인데 이용자에게 실수를 강요하다시피하는데다 그걸 통해 비용을 감당하게 만들라면....
19114
2015-09-06 20:50:31
0
스탯을 선택하는 게임이 사장되는 추세는 다음과 같다고 봅니다.
1. 정석화 : 스탯의 기대값이 계산되고 최적화된 스탯이 나올 경우, 거기서 벗어나는 스탯은 비주류를 넘어서서 쓰레기로 분류되고 말죠. 결국 스탯을 찍는 선택지를 주는 게 소용없게 되어버립니다.
2. 간편함에 대한 요구 : 스탯을 일일이 찍는 것보다 장비를 착용함으로서 스탯을 확보하는 쪽이 훨씬 간편합니다. 만일 스탯을 찍고 장비나 무기에도 추가로 스탯이 달린다면 배로 복잡해집니다. 만드는 쪽이나 하는 쪽이나 말이죠.
3. 스탯 찍기의 장점이 없다 : 위의 문제들을 떠나서 스탯을 일일이 찍는다는 것에 대한 장점이 '없습니다'.
능력치에 일일이 장/단점을 부가하는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어떤 제작자놈인지 모르겠지만 이걸 생각하면서 자기 딴엔 재미있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재미없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능력치에 따른 장/단점이 게임에서 어떤 즐거움을 부가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플레이어 기준에서 매우 짜증이 나는 건 확실하거든요.
1. 정석화 : 스탯의 기대값이 계산되고 최적화된 스탯이 나올 경우, 거기서 벗어나는 스탯은 비주류를 넘어서서 쓰레기로 분류되고 말죠. 결국 스탯을 찍는 선택지를 주는 게 소용없게 되어버립니다.
2. 간편함에 대한 요구 : 스탯을 일일이 찍는 것보다 장비를 착용함으로서 스탯을 확보하는 쪽이 훨씬 간편합니다. 만일 스탯을 찍고 장비나 무기에도 추가로 스탯이 달린다면 배로 복잡해집니다. 만드는 쪽이나 하는 쪽이나 말이죠.
3. 스탯 찍기의 장점이 없다 : 위의 문제들을 떠나서 스탯을 일일이 찍는다는 것에 대한 장점이 '없습니다'.
능력치에 일일이 장/단점을 부가하는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어떤 제작자놈인지 모르겠지만 이걸 생각하면서 자기 딴엔 재미있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재미없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능력치에 따른 장/단점이 게임에서 어떤 즐거움을 부가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플레이어 기준에서 매우 짜증이 나는 건 확실하거든요.
19113
2015-09-06 02:15:39
0
후반 티어 갈수록 미항모의 활약비중이 확 줄어듭니다. 깡폭격에서도 밀리고 세팅에 따라 대공에서조차 밀리는 모습을 꽤 봐서(....)
미친 벨라루스 놈들이 미국은 안 좋은 건 고증이라고 죄다 반영하고 일본은 카달로그에 적힌건 싹다 잡아넣었거든요.... 하....시발....
미친 벨라루스 놈들이 미국은 안 좋은 건 고증이라고 죄다 반영하고 일본은 카달로그에 적힌건 싹다 잡아넣었거든요.... 하....시발....
19111
2015-09-04 15:30:25
2
.......님들아, 저기서 언급되는 공병수거 사이클은 간접세 인상과는 개뿔도 관련이 없습니다.
이 정책적 이슈는 어디까지나 공병수거비용의 현실화(언급되었다시피 물가는 올랐지만 공병을 반납했을 시에 지급하는 금액은 그대로죠)이며, 이 인상분을 반영할 시의 주류값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건 전적으로 재활용 정책, 그러니까 공병을 회수하는 흐름에서 1차적으로 수집하는 사람들에게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아진 공병수거 대가를 현실화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공병 자체의 수거비용이 현재 물가와는 동떨어질 정도로 낮은 금액이라는 거.
저기서 인상된 금액은 공병을 모으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분량이며, 간접세 인상과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공병 재활용 정책의 사이클에서 가장 밑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지불대는 대가를 현실화하기 위한 정책일 뿐이에요.
이 정책적 이슈는 어디까지나 공병수거비용의 현실화(언급되었다시피 물가는 올랐지만 공병을 반납했을 시에 지급하는 금액은 그대로죠)이며, 이 인상분을 반영할 시의 주류값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건 전적으로 재활용 정책, 그러니까 공병을 회수하는 흐름에서 1차적으로 수집하는 사람들에게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아진 공병수거 대가를 현실화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공병 자체의 수거비용이 현재 물가와는 동떨어질 정도로 낮은 금액이라는 거.
저기서 인상된 금액은 공병을 모으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분량이며, 간접세 인상과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공병 재활용 정책의 사이클에서 가장 밑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지불대는 대가를 현실화하기 위한 정책일 뿐이에요.
19109
2015-09-03 1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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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댐이나 몇몇 장소에 가시면 총알을 그야말로 천 단위로 사제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전까진 절약하는 삶을 살아야죠.
물론 그 전까진 절약하는 삶을 살아야죠.
19108
2015-09-03 14:53:20
0
이거 네 대를 모아놓으면 사각형 모양으로 딱 붙여놓으면 배틀크루저 크기 정도 됩니다.
19106
2015-09-03 0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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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군지 몰라서 하는 말인데.... 누구죠?
19104
2015-09-03 0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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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 참고로 반년 전에 뽑힌 세레스도 한 번도 덱에 들어가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