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작성자님 부산분이시랍니다.
댓글 한번 읽어보니 부산사람이라고 하심.

하하하 님들림 하하하

19042 2015-08-16 23:36:19 0

[워쉽] 따근따근한 방금전 게임의 어이없는 매칭... [새창]

구축이 잘하지 않는 이상에야 저 맵에서 구축떼 걸리면 불리합니다.
왜냐면 순앙함이 수상비행기 띄워서 뱅뱅 돌리면 시야거리 밖이나 연막 안에 들어가도 까발려지고 십자포화(....)

19041 2015-08-16 22:54:06 1

[파판14] 길가메시서버에 일베 아이디를 볼 수 없는 이유 [새창]

볼바르 폴드라곤 경인가...

19040 2015-08-16 22:08:20 0

파판14 자유부대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도저히 들어갈 생각이 안 드는 이름이다....

19039 2015-08-15 23:17:01 0

[FF14]진짜 최적화하난 끝장나게 잘 되긴 했어요 [새창]

이래서요(...)

19038 2015-08-15 22:26:02 0

FF14] 플레이 2일차.. [새창]

캐릭 하나만 키우셔도 힐딜탱 다 되는디...

19037 2015-08-15 16:34:50 0

파이널판타지14 - 24시간 후기 [새창]

이 게임 하니까 딱 든 생각이 뭐냐면 '아, 이거 효율같은거 안따지고 딴짓하고 뻘짓하는 사람이 제일 잘 해먹게 만들어졌네'입니다(....)
진짜 중구난방이긴 중구난방인데, 이것저것 깨작깨작하기에 딱 좋게 만들어져 있음.

19036 2015-08-15 15:59:40 0

파판의 신사력이 기대되는군요.. [새창]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남녀공요입니다.
남캐도 룩이 똑같습니다. 아니 남캐가 노출이 더 심함.

19035 2015-08-15 10:28:13 0

등신백일장 수상 소감입니다. [새창]

와 여기 등신 중의 등신이 계신다!!

19034 2015-08-15 10:19:28 0

[새창]

당신에게 숨겨진 내면의 자신을 되찾으십시요, 형제여....
신께서 당신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속삭임]

19033 2015-08-15 09:06:17 22

양심있으면 평창가서 청소해라. [새창]

오히려 저걸 더 부끄러워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보고 즐길거리를 제공해준 사람들에게 뒤치닥거리까지 떠넘겨버리고 온 거잖습니까.
평소에 그렇게 아끼고 지켜줘야 한다면서 정작 왜 그들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9032 2015-08-15 06:55:43 1

파판 현상황.. [새창]

생산직 레벨 19 찍으면 나오는 마테리얼 기능용입니다. 템뽀개서 강화용 템 만드는건데 결속도 100% 안채우면 못뽀갬.

19031 2015-08-14 19:44:13 1

[FF14]사실 몇시간 전에 악랄하게 까대는 리뷰를 쓰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당신에겐 헬이지만 저에겐 그게 헤븐입니다
오 생산을 다 찍을 수 있다니

19030 2015-08-14 19:41:25 0

[FF14]사실 몇시간 전에 악랄하게 까대는 리뷰를 쓰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욕하면서 전투하고 와서 생산하며 풉니다.

19029 2015-08-14 16:15:03 0

파판14 스샷들 [새창]

....?!
저 이름 아침나절에 지나치면서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