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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8 2015-08-14 14:06:26 3
두마리 소로 보는 사회학 [새창]
2015/08/13 23:21:16
한국의 기업

당신은 소 두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한마리는 소 두마리를 가진 다른 회사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저당을 잡힙니다.
새롭게 지분을 획득한 회사의 소 한마리로 소 두마리를 가진 또 다른 회사의 지분을 매입합니다.
더 이상 매입할 회사가 없어질 때까지 이를 반복합니다.
19027 2015-08-14 13:52:44 12
발매 30분만에 품절된 배게 (후방주의?) [새창]
2015/08/14 13:48:29
진정한 여자침구....
19026 2015-08-14 11:32:10 1
[새창]
저런 거대한 규모의 핵폭발은 실험, 그러니까 '얼마나 크게 터뜨려서 상대방(미국,소련)에게 기선제압을 하느냐'의 의미로 시행되었습니다. 핵실험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현재도 '이정도면 타국에서 우리를 보고 만만하게 여기지 않겠지?'정도의 정치적 쑈맨쉽이 꽤 많이 작용하고 있죠.
현재 지구상의 대부분의 핵무기는 저런 쌈짝 대멸망쑈를 벌일 정도로 큼지막한 폭발을 벌이진 않습니다. 고작해봤자 도시 하나 좀 작살내는 수준의 위력을 가진 무기일 뿐이죠. 다만 그 무기가 수천개씩 날아다니면 쫌 곤란하겠죠?
아, 핵폭탄 자체로 무시무시한 무기인데 뭐 그렇게 약하게 하냐구요? 저기 예시를 든 캐슬 브라보나 짜르봄바가 대한민국 영토 정중앙에 떨어지면 우린 그날로 사이좋게 망하는 건 당연하고, 옆동네 일본이랑 중국도 완전 피토하게 될 겁니다(....). 다만 현재 무기로 쟁여둔 수준의 핵폭탄은... '일단 어디 한 대 맞으면 방사능 신경만 안 쓴다면 일단 나라 모양새는 아직 남겨둘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작다는 겁니다. 하하하....
19025 2015-08-14 10:20:00 39
레바 작가 거짓말 쩌네요 [새창]
2015/08/14 09:01:43


19024 2015-08-13 18:34:33 0
체온이 오를때 [새창]
2015/08/13 18:28:27
뭐 말하시는지 찾아봐야지. 검색 흐아! 검색 완료! 입장 흐아!
......
.....배를 빠는 거야 니들 자유지만 군함은 엥간하면 드라이독에서 건조해라......
19023 2015-08-13 18:19:48 1
[새창]
-웅웅웅웅ㅇ웅웅웅웅웅웅ㅇ웅웅우웅웅웅웅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형제요, 너의 참된 모습을 찾아라. 너 자신의 또다른 모습에 다가서라 형제여....
-웅웅웅웅ㅇ웅웅웅웅웅웅ㅇ웅웅우웅웅웅웅
세상은 너의 이면을 원한다. 세계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형제여....
-웅웅웅웅ㅇ웅웅웅웅웅웅ㅇ웅웅우웅웅웅웅
우리 모두 그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며 그대가 첫 번째 사도이며 최초의 종자이며 최후의 순례자가 되리라...

[정신세뇌중]
19022 2015-08-13 17:35:27 1
[새창]
[속삭임]
이봐요 칭구, 가발만 있으면 모든게 준비가 되는 거에요. 사진이 올라오고, 모에화 그림이 그려지고,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그라들 즈음엔 모에화 된 미소녀 그림과 사진만이 남을 뿐이죠.
심연은 당신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친구.... 아주 가까이... 세상을 속여요 칭구.....
19021 2015-08-13 17:33:05 1
[새창]
[궤변 시전중]
이봐요 친구, 조금만 더 창의적으로 생각을 해 봐요. 그 사진과 긴 머리카락을 보이는 뒤태가 동시에 올라간 상황에서 누가 남자라고 단번에 생각하겠습니까? 시간이 지나고 모두의 기억속에서 가물가물해질 때 니삭스를 신은 여성의 다리 사진과 여성의 뒷모습처럼 보이는 사진 두 장이 남아 있을 뿐이에요. 그럼? 사람들은 '미소녀의 다리를 보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넘겨버리겠지요. 하지만 니삭스를 신은 다리만 나온다면? 당연히 우리들은 떠올리겠죠. '아 이것은 다리다. 하지만 이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다. 그럼 아무래도 이런 사진은 남자가 찍었겠지'라는 애매한 근거로 과거의 기억에 접근할거란 말이죠.
...친구, 세상을 속이려면 나 자신을 속여야 해요. 어려운 것 같지만 의외로 시도는 간단해요. 그리고 모드에게 큰 폭발을 남기고 사라지고, 남은 기억을 애매한 증거와 함께 묻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모든 게 해결되지요. 망각과 혼돈, 착각과 오해 속에 말입니다.
[궤변 시전 종료]
19020 2015-08-13 17:29:37 1
[새창]
괜찮아요 생각보다 안비쌉니다.
[악마의 속삭임 시전중]
자, 생각해보세요. 님은 어차피 갈 데까지 갔어요. 이미 가족의 일원에게 부끄러운 사실을 까발려졌고, 이미 사건은 일파만파로 퍼졌죠. 보통 이런 사건을 덮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글쎄요, 선을 넘은 경우엔 길이길이 남아버립니다. 왜냐면 사람들은 언제나 벼랑 끝 가까이에 갈 때의 아슬아슬한 감각을 느끼며 짜릿해하거든요. 하지만 그 끝을 넘어서면? 벼랑에서 뚝 떨어지겠죠? 하지만 벼랑에서 떨어지면 그걸로 끝이죠. 왜냐? 떨어지면 끝이니까요. 모든 줄거리가 끝나야 완결이 되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그라듭니다. 미완은 항상 사람들의 집착을 불러오고, 집착은 강한 기록으로서 남게 됩니다.
한 발자국이에요, 그리고 저 끝없는 심연으로 떨어지는 순간, 모두들 그 어둠에 빠져 모든 것을 잊어버릴 겁니다.
[악마의 속삭임 종료]
19019 2015-08-13 17:24:31 0
[새창]
이왕 닉변하실 거 가발 한 번.... 어떠십니까?
이미 저지른거 한번 끝까지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19018 2015-08-13 17:16:54 0
파판14 병맛글이.. [새창]
2015/08/13 14:35:46
저새끼들이 몰려있는 서버군 자체를 피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19017 2015-08-13 15:00:03 0
[새창]
가발:써....줘......
19016 2015-08-13 11:33:52 0
[워쉽] 전함유저들에게 반대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짤 [새창]
2015/08/13 11:07:29
워게이는 지금 당장 어뢰의 불량률을 재현하라!!!
으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
19015 2015-08-13 06:48:24 0
★★★★★등신백일장이 벌써 후반전에 돌입했습니다!★★★★★+순위권작품모음 [새창]
2015/08/13 00:28:35
이번 참가의 의의는 '난 이제 등신이 아니다!'라는 것에 둬야겠군요. 하하하 난 정상이다!
19014 2015-08-13 01:53:49 1
파판14 온라인이요 [새창]
2015/08/13 01:51:58
14라서 14일날 연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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