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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8 2015-08-25 19:03:42 1
[FF14] 기존 MMORPG와 차별점이 뭘까요? [새창]
2015/08/25 17:22:05
의외로 FF14가 클래식 MMORPG에 가까운 모양새입니다. 최근 주류는 변형이죠.
19087 2015-08-25 01:14:33 0
[새창]
애들이 전부 광규빔이라도 맞은건가 죄다 가발모드라니.....
19086 2015-08-24 19:45:48 0
[워쉽] 사우스 캐롤라이나 타고 있는데.. [새창]
2015/08/24 15:47:39
명품이긴 하지만 그 전에 겪는 패왕 덕분에 빛이 바라죠.
전열함 쎄인트 루이--쓰!
19085 2015-08-24 14:51:08 90
아나 주인새끼.... [새창]
2015/08/24 11:10:10
물에 대한 첫인상이 안 좋을 경우나 물을 접해보지 않았을 경우에는 물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지요.
품종에 따라서는 유전자에 박힌 듯이 물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녀석이 있긴 한데(리트리버 계열은 아예 발에 물갈퀴 비슷한 막이 있습니다), 이것도 개바개라서 말입니다.
19084 2015-08-24 12:40:35 0
2013.03.11 수몰 전 평은역 답사기 [새창]
2015/08/23 16:58:14
와... 전기-디젤 교체 같은 거 보기 힘든데 덕분에 좋은 거 보고 갑니다
19083 2015-08-24 12:30:28 2
[새창]
책을 남을 위해 읽으십니까?
왜 책을 읽는데 남의 눈을 신경써야 하는 겁니까?
19082 2015-08-24 03:26:34 1
저에 대한 저격글이 베스트에 갔네요 [새창]
2015/08/24 01:42:53
럽라=망해가는 학교를 살리려고 아이돌이 된 아홉 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미디어믹스 프로젝트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2D아이돌이죠.
칸코레=현재 태평양에서 어류아파트 아니면 스크랩된 일본군 전함을 모에화시킨 물건인데... 아... 좀 그런 물건입니다.
19081 2015-08-24 03:25:04 5
저에 대한 저격글이 베스트에 갔네요 [새창]
2015/08/24 01:42:53
'칸코레가 우익인지 하켄크로이츠를 휘두르며 나치와 콜라보를 하든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칸코레가 우익인지 하켄크로이츠를 휘두르며 나치와 콜라보를 하든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칸코레가 우익인지 하켄크로이츠를 휘두르며 나치와 콜라보를 하든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아.............................................................................
시바 전 이 게시물에서 빠져나가야겠어요. 세상에.....
19080 2015-08-23 20:49:24 0
[FF14] 세상 끝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창]
2015/08/23 20:45:49
조금만 있어보세요.
'아 저 개... 뭐 한다고 또 불러?'라는 생각으로 바뀌실겁니다(....)
19079 2015-08-23 12:55:44 7
스압)어느 연예인이 먹방프로그램 섭외를 계속 거절하는 이유.jpg [새창]
2015/08/23 12:09:09
먹방프로그램이 저 페이스를 못 따라갈 것 같은데....
19078 2015-08-23 12:45:34 8
[새창]
'애국'이라는 단어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이들이 지니는 생각이야 다양하지만, 국가에 대한 혐오감에서 비롯된 게 결코 아닙니다. 대가 없는 맹목적인 믿음이나 충성심을 경계하는 것일 뿐이죠. 까고 말해서 애국이니 민족이라는 이름을 강요하는 집단들은 보상을 쥐여주질 않거나, 쥐여줘도 허무맹랑하고 허깨비같은 소리나 할 뿐이에요.
진정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싶다면 그들에게 원하는 보상을 줘야 해요. 그게 현대 국가가 해야 할 일이고, 지향해야 하는 미래죠.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지불할 수 있는 신용, 믿음, 뭐 그런게 필요한거죠. 까고 말해서 이 나라는 현재 그러한 신용도가 바닥을 치고 있어요. 애국이니 민족이니 하는 단어는 신용도가 불량급으로 떨어진 나라에서 마구잡이로 내주는 채권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위험한 채권이죠.
19077 2015-08-23 12:42:26 10
[새창]
'애국'이나 '민족'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등장한 좀 덩치 되는 집단들이 한 짓을 생각해보세요. 이 두 타이틀이 국가라는 체제의 집단결속력을 다지는데 그럭저럭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극단주의를 만들고 눈과 뇌를 멀게 만드는 데엔 더 효과가 좋습니다.
진정으로 국가의 구성원들을 결속시키기 위해선 신뢰가 믿음이 필요하지, 저런 허깨비같은 단어에 기대선 안되는 겁니다.
19076 2015-08-22 22:30:33 0
[FF14]경쟁심리 [새창]
2015/08/22 21:58:53

실제 제 플레이는 겁나 재미없습니다.
보다시피 한시간 내내 모루 위에 쐿덩어리 올려두고 미친듯이 뚱땅땅땅! 두드리기만 하거든요.
소리 겁나 큼. 그래서 저기서 만들죠.
19075 2015-08-22 15:51:18 0
[새창]
카탈리스트 최신버전이 지원도 안하는 4840 소유자입니다(.......)
한 번 카탈리스트 최신버전은 어떻나 써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물론 다른 부품 사정을 봐선 카탈리스트의 문제가 아니겠지만 말이죠....

[email protected]
19074 2015-08-22 12:17:22 0
[파판14] 자라나라 머리머리! [새창]
2015/08/22 11:33:32
현실은 모근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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