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예상.....아재들은 떠납니다.... [새창]

딜ㄷ.... 아니, 추천을 맞았으니 멀리는 못 갈 걸요?

18427 2015-05-16 00:08:54 0

[새창]

저 숨막히는 공허만이 가득한 공간에서 유일하게 자신이 의지할 몇미터짜리 금속 동체에서 멀어질때의 기분은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18426 2015-05-15 21:37:19 23

(스스스스스스스압!,닉언죄)서지수루머글 추천리스트입니다. [새창]

어차피 더 이상 정 붙일 곳 없는 동네니 시원하게 불이나 질러보겠다는 겁니까.....?
뭐, 새 터전의 방식이 마음에 드신가보니 다행입니다.

18425 2015-05-15 20:25:46 1

사춘기 시절 감성을 흔들었던 곡 有 [새창]

야, 근데 이거 정말 딱 6분 안에 영감님 요소를 죄다 압축해 넣어놨네요

18424 2015-05-15 20:21:49 0

사춘기 시절 감성을 흔들었던 곡 有 [새창]

하.... 이거 보니까 두 번 다시 저 색감으로 만들어지는 물건은 없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만들 데가 없어졌으니....

18423 2015-05-15 11:59:06 0

[새창]

어드벤쳐 타임에서 레이니콘이 한국어를 말하는데, 아마 작중에서 다른 캐릭터들에겐 이런 식으로 들리겠죠(....)

18422 2015-05-15 01:01:58 0

애니 가장 많이 재탕해보신 횟수가 몇회세요? [새창]

공각기동대 TVA가.... 15번인가.... 아무튼 그 뒤로 몇번 더 봤는데 안세봐서 까먹었지요(....)

18421 2015-05-15 00:55:18 0

스카이림) 제 캐릭터가 자꾸 대머리가 됩니다 ㅠㅠ [새창]

탈모의 데이드릭 프린스가 장난이라도 치나봅니다

18420 2015-05-15 00:54:20 16

오늘 찍은 피규어에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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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9 2015-05-14 20:46:59 0

여시회원들한테 보내진 slr의 메일 [새창]

반응에서 어리다는게 보인다.....

18418 2015-05-14 20:11:11 29

[속보!!!] 스르륵에서 벙커파고 전략회의 구상중인 여시 [새창]

오히려 더 좋은 거 아님?
증거를 거기 가서 남겨준다는데

18417 2015-05-14 19:56:45 0

포경수술하고 이사람이 문병오면 안아픔 [새창]

그 땐 스치는 바람에도 눙물짓는 감수성 충만한 시기지 않나요???

18416 2015-05-14 19:31:38 0

애니 다운 받아 보세요. [새창]

전 애니플러스에서 관람권 개월단위로 끊어다 보는 파벌이니 추천이나.....

18415 2015-05-14 19:25:35 0

[새창]

그래서, 저쉬끼들이 찌라시를 뿌리려 하니 우리도 같이 찌라시를 살포하자 그 뜻입니까?
.....정말 순수한 의도로 그런 발상을 떠올리신 거라고 믿겠습니다. 이건, 정말이지...정말이지..... 아뇨, 뭐 됐습니다. 좋은 방면으로 생각하신 건데 면전에 대고 '야 이 멍청아, 생각을 좀 해 봐. 그따구니로 하면 그게 먹힐 것 같냐? 오히려 저쉬끼들이 물고 뜯을 껀덕지나 던져주는거랑 같아. 이쪽은 도발을 차단하면서 객관적인 데이터베이스로 확실하게 조지기 위한 작업을 하는데 이런 식으로 주작질 비스무리한 냄새 풍기는 행동 하다가 사건 발화하면 누가 유리하겠냐? 개싸움 원하는 그쪽이 유리하겠어, 아니면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하는 이쪽이 유리하겠어? 응?'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하아.

18414 2015-05-14 15:20:36 0

한국적인 소재로 성공하는 법! [새창]

글쎄요, 민족주의라는 개념이 썩 좋은 건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