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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3 2014-12-29 08:33:42 16
라스 김국진 극딜 모음 [새창]
2014/12/28 03:45:07
아 진짜 저때가 완벽했는데....
칩사마는 왜....
17302 2014-12-29 06:27:56 0
토토가 보고 생각나서 찾아본 하하의 김종국 따라잡기 [새창]
2014/12/29 00:58:12
여러분 저게 오글거린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땐 또 저런게 먹혀줬었습니다요.
17301 2014-12-28 19:39:32 1
국산 온라인게임 근황 한장요약.jpg [새창]
2014/12/28 18:38:17
문제 터진거에 비하면 그럭저럭 잘 날아가고 있죠.
문제 터진거에 비하면 말이죠....
17300 2014-12-28 07:43:42 0
검사 게이머님들 안녕하세요! [새창]
2014/12/28 06:54:48
AoC플레이 경험자입니다.
전투를 생각하면 발톱의 때만도 못합니다만, 제작이나 생활 면으로 볼 때 훨씬 강려크합니다.
17299 2014-12-28 04:17:35 0
[새창]


17298 2014-12-28 02:59:26 0
그래! 난 틀리지 않았어..... [새창]
2014/12/28 02:51:00
그딴거 없어요 그냥 막 캐고 막 채집하고 막 찍고 해야 함(....)
그냥, 그냥 미친듯이 기운을 채집력에 쏟아부으면 되는데 희귀한거 캐내면 경험치가 좀 더 들어오긴 들어옵니다.
17297 2014-12-27 18:15:50 20
그래픽옵션별 스크린샷비교.jpg [새창]
2014/12/27 18:06:10
여러분들, 저 맨 밑이 제가 보는 검은사막의 세계입니다(....)
저기에 한술 더 뜨죠
17296 2014-12-27 16:52:19 35
일본대학에서 공부하는 한국청년의 생각과 일본 청년사회의 현실.txt [새창]
2014/12/27 10:58:43
아, 일본의 상황을 부러워하는게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한국 젊은이들이 사방팔방에 육식동물이 그득한 산에서 헐떡거리며 뛰어댕기는 작은 초식동물이라면, 일본 젊은이들은 남의 집 케이지에서 편하게 견과류 까먹고 있는 초식동물입니다.
산에서 목숨 걸고 뛰댕기는 초식동물에겐 선택지가 많아요. 독수리한테 대갈통부터 빠삭나던가, 여우한테 김현중한테 뚜샤!당하듯 골로 가던가, 늑대한태 장기자랑 보여주면서 끝장나던가, 호랑이 앞발에 툭툭엌읔하다 장난감되서 비참하게 죽던가, 뱀한테 Ang?!당해서 홍콩으로 가버리듯 골로 가던가, 사람한테 포획당해서 케이지 생활 하던가 말이죠. 혹은 육식동물들 세상에서 벗어나 초식동물의 평화로운 세계에 도착할 수 있기도 하겠죠.
헌데 저 선택지 중에서 평화로운 세계는 죤나 가망성이 없고, 그나마 케이지에 갇혀서 편하게 견과류 까먹고 사는게 자기 속이나 편한거에요. 나머지는 다 게임오버걸랑요. 그래서 '아, 저놈쉬끼는 철창에서 안전하게 견과류 까먹고 사는데 부럽다...'라고 생각하는거죠. 저 케이지 안에서 골병들어서 훅가는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지금 당장 뒤질것 같은 것보다야 낫잖아요?
17295 2014-12-27 16:40:21 40
일본대학에서 공부하는 한국청년의 생각과 일본 청년사회의 현실.txt [새창]
2014/12/27 10:58:43
한국과 일본의 젊은 층은 완전 다릅니다. 이것 때문에 일본과 한국의 미래를 짊어진 세대들의 미래도 다르게 흘러갈 겁니다. 왜냐면 두 나라의 젊은이들에게의여건 자체가 다릅니다.
한국은 일단 구조 자체가 다수를 착취하는 사회구조로 정착되었습니다. 임금이 줄어들지만 반대로 물가는 상승하고, 급료의 상승폭은 뚜렷하지 않지만 소비품목의 가격 상승폭은 정말 미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죠. 게다가 구직상황에서 근로자에게 요구하는 조건은 높아지지만 임금수준은 물가 대비 동결 혹은 더 하락한 폭으로 지불하죠. 특히나 이런 압력은 20대에게 가장 심하게 가해지고 있으며 한마디로 젊은 세대에 가해지는 압박이 너무 커서 괴사 직전까지 몰린 상황입니다.
일본은 최저임금과 실질물가(생필품을 사는데 들여야하는, 체감물가)가 생활 자체를 쥐어짜는 수준이 아닙니다. 오히려 '안정되어 있다'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사회구조가 그렇게 서민들을 착취하는 구조도 아닙니다.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시장과 여건이 충분하죠(한국요? 창렬이라는 단어가 왜 생겼죠?). 하지만 그들의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전망은 '꿈도 희망도 없는 시궁창'입니다. 왜냐구요? 잃어버린 20년을 통해 절망을 학습하며 살아왔고, 최근 들어서 뭐 하나 시원하게 터진 거 있죠? 예쓰, 후쿠시마. 기존부터 쌓여왔던 절망과 현실 속에서 수면 위로 아주 천천히 차오르는 위기 등의 요소는 젊은이들에게 딱 하나만을 강요합니다. '절망'. 그 때문에 자신의 생활 수준을 자신의 생존에 맞춰서 살아가며, 그 너머를 바라지 않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세로 굳어졌죠.
까고 말해서 한국은 딱 몇가지만 손봐주면 굉장한 탄력을 가지고 성장할 겁니다. 젊은이들, 혹은 노동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그에 맞춰 대우를 해주는 사회가 마련된다면 이 나라는 겁나 엄청나게 잘될거에요. 왜냐면 그거 없어도 잘되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들이 충분히 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면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그건 *나게 어렵고, 그걸 가능케 하는 인물들은 다 쳐돌아서 안하죠. 그래서 한국은 미래가 없어요.
일본은? 세대 전체가 절망을 학습해왔고, 넓은 시각을 가지면 절망밖에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깨어나면요? 방사능에 조금씩 절어가는 국토밖에 없는뎁쇼? 방사능은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어요. 체르노빌은 사람을 내던져가며 사고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걸 막았지만 쟤네들은 그렇게도 안하잖아요? 게다가 절망을 학습해온 삶에서 그 너머를 바라보는 게 쉬울 것 같습니까? 글쎄요.

그냥 한국이나 일본이나 쌍방으로 시궁창입니다. 다만 같이 사이좋게 함께 나아가는 게 아니라 둘 다 다른 방향인데 결국 양쪽 다 시궁창 당첨인거죠.
17294 2014-12-26 22:14:45 0
[새창]
그리고 채집복은 나중에 칼페온쪽 농장에 돼지썰때 좋습니다. 남들 후려까고 그냥 가는 돼지 앉아서 쓱쓱 가죽벳길때 좋음
17293 2014-12-26 22:14:03 0
[새창]
원래 저게 지역별 채집복이 존재했었습니다. 헌데 없어지고 등급제가 되었더라구요
17292 2014-12-26 22:12:09 6
가끔 흑정령이 퀘스트 나쁘게 하도록 하는거 해도 큰 문제 없나요? [새창]
2014/12/26 22:10:36
지금으로선 그냥 전투포인트를 먹느냐 공헌도를 먹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하지만 난 공헌도를 원해 이 석탄가스같은새퀴야 꺼져!!!
17291 2014-12-26 21:04:47 0
공각기동대 sac 2이에서 총리와 관방장관 [새창]
2014/12/26 20:37:05
망상입니다(...)
몇번 돌려보시면 총리가 거의 허수아비 급이라는 언급이 종종 됩니다. 후반부 보시면 아예 감금까지 당함.
17290 2014-12-26 20:43:53 0
하우징 시스템 질문 [새창]
2014/12/26 20:42:07
1. 제작 -연금과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2. 투자용- 각 주거지별 순위 1등은 자산관리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버프용 - 현재는 캐쉬템만 가능하지만 사용시 버프를 주는 가구가 있습니다.
17289 2014-12-26 14:41:18 0
오 캐시말 상향에 말장수들 사라지겠네요 이제 [새창]
2014/12/26 13:13:38
와 회전봐라.... 내달려도 급커브구간에서 스무스하게 돌아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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