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차 모작 [새창]

손아, 내 손아. 넌 왜 대고 그려도 저렇게 못하니....

11917 2014-01-22 14:12:26 0

★☆★☆★☆★[필독!]병신백일장 중간 공지!★☆★☆★☆★☆ [새창]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간 제 글을 보고 '아, 그래도 난 아직 병신같진 않아서 다행이야'라는 위로를 얻고 가는 백일장이었습니다.
그래, 이정도면 정상이지 뭐....

11916 2014-01-22 14:02:45 20

안경모에를 위한 안경스탠드.JPG [새창]

하지만 안경을 벗으니 뭐가 뵈질 않으니 안경을 다시 쓰고 안경을 쓴 모습을 보려고 안경 벗어다가 씌웠더니 또다시 안보여서 다시 안경을 쓰겠지....

11915 2014-01-22 14:00:30 0

이번에는//..진서연코스프레 도전해보았습니다☞☜ [새창]

히익 이 추운날에 그 옷을......

11914 2014-01-22 13:50:04 4

[새창]

이제 외국인한테 '두유노우미???'라면서 자기 팔을 입에다가 쑥 밀어넣기만 하면 되는거군요

11913 2014-01-22 11:42:46 0

아스란 영웅전 치유물갑이라길래 다봤어요~ [새창]

언데드 치유물의 정석입죠

11912 2014-01-22 11:39:33 5

안철수 지지자와 비 지지자의 대립 구도 정리 [새창]

양보는 아름답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보를 '요구'하면 그건 추한 겁니다.

11911 2014-01-22 11:15:41 0

타인의 실력을 평가하는건 의외로 쉽습니다 [새창]

정론이죠

11910 2014-01-22 00:03:46 10

[겨울왕국] "엘사" 초기컨셉 [새창]

까딱하면 마녀여왕 아이쓰걸에 맞서 싸우는 선남선녀 스토리 될 뻔 했네...

11909 2014-01-21 17:22:43 0

게임 천거 해주시옵소서 [새창]

그리하여 하늘에서 천림이 내려왔으니, 작성자는 원하는대로 큰 거를 만들어 기뻐하나 케이크를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냐며 울부지져따 카더라...

11908 2014-01-21 15:31:22 0

[새창]

그런거 생각할 시간 있으면 게임을 하겠다의 의미?(.....)

11907 2014-01-21 15:17:46 0

스카이림 엄청급함 내공드림!! [새창]

이젠 내공주입모드까지 생긴건가....

11906 2014-01-21 15:17:06 0

따라그리게 인간복사기 급이면서 못그리신다고 하는 분들... [새창]

제 마음의 상처가 쓰라린고로 저런 말 들으면 뇌속에서 자연스럽게 푸풉풉푸푸풉하고 비트박스 소리가 울려퍼짐.
그놈은 그렇게 절 비웃고 얼마 뒤 수능에서 떨어지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삼수까지 했다고 합니다. 쌤통이다.

11905 2014-01-21 15:15:49 3/18

팬스가) 스타킹 너무 좋아욬ㅋㅋㅋ [새창]

그러니까 저 사진의 우측 여캐가 입은 팬티랑 스타킹이 좋다 이 말 아닙니까.
으이구

11904 2014-01-21 15:14:01 0

따라그리게 인간복사기 급이면서 못그리신다고 하는 분들... [새창]

1제가 그 때 그림 그리다 좌절할때 옆에서 그 소리 듣긴 했죠. 뒤에 '풉'만 안붙었다면 계속 했을지도 모를 일임.
여러분, 감정 속이기가 이렇게나 힘이 듭니다!

그리고 글을 잘 쓰는 거랑 저처럼 사기를 치는 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 수준이죠. 전 사기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