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관적인 캐릭터 설명 한번...? [새창]

이비는 그냥 마영전 개발진들의 덕심의 결정체라고만 설명하면 됩니다. 그거면 충분하죠.

11557 2014-01-09 15:00:15 0

월탱 유저가 줄어드는 이유. [새창]

신규유저 지원 이벤트는 정말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게 뭐냐면 기존 사용자들 중에 저티어 사용자도 적고, 저티어 사용자들 중 태반이 제초기라서 학을 뗄 뿐이죠.
5티어까진 아니더라도 3티어까지만 어떻게 들어가면 뭐든 해먹긴 할텐데...

11556 2014-01-09 14:55: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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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은 뭐 뭐시깽이 허벅지나 겨드랑이 핥고싶다는 아이디도 보셨겠죠 뭐.....

11555 2014-01-09 12:38:29 0

겜게 여러분들의 고견을 묻습니다!! 시뮬레이션! [새창]

님같은 분들이 즐길만한 게임이 있습니다. 고투더 방사능 모하비.

폴아웃 뉴베가스 추천합니다.

11554 2014-01-09 12:17:26 0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점 [새창]

그냥 호기심일 뿐이지 내 안에 싹트는 번식본능(....)을 충족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11553 2014-01-09 12:15:32 0

오늘의 할인 목록입니다 [새창]

지나가고 후회말고 세일할때 질러두자

여러분 지르세요!

11552 2014-01-09 12:12:59 0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점 [새창]

에이, 이미 찾아볼건 다 찾아봤죠. 홀리ㅂ.... 아무튼 간에 좀 위험한 물건도 샀었는데.

11551 2014-01-09 12:10:37 66

얼마전에 추천받은 아스란영웅전 보고왔어요!! [새창]

여러분은 지금 언데드가 독을 입에 쏟아부으며 '아 치유된다' 라는 느낌의 글을 보고 계십니다.

11550 2014-01-09 12:00:06 1

일워의 흔한 중2병들.JPG [새창]

실전경험상으론 우렁이보단 거머리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11549 2014-01-09 11:59:1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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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바닥(....)이 생각보다 치열합니다. 속 살펴보면 죤나 자비없는 약육강식과 승자독식, 팬덤에 의한 푸쉬가 물밑에서 미칠듯이 소용돌이치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 기반도 없이 그 쪽 바닥에 도전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괴롭습니다.
참고로 이런 건 십자가 게시판보단 갈래머리 계집애 게시판 쪽으로 가시면 많은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11548 2014-01-09 11:50:0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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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의 요구 = 하향이 필요하다!
네오플이 듣고 해석한 내용 = 고인으로 만들어버려!!

그렇게 베가본드는 하루아침에 팔다리가 한짝씩 날아가고 손가락 두 개 날아갔다고 하더라(....)

11547 2014-01-09 10:58:38 0

어떻게 당신은 아직도 책을 독일어로 쓸수가 있지요? [새창]

하지만 현 상황을 보자면 러시아말을 썼는데 왜 독일어를 썼냐고 깐거임. 어?!

11546 2014-01-09 10:56:06 0

[새창]

잘하는 크롬웰은 저렇게 무서운데 못하면 그냥 달려들다 빵터짐....

11545 2014-01-09 10:40:57 0

작년 얼굴개그중 최고 웃겼던거 [새창]

길은 진짜 폴아웃에 나오는 구울같이 생겼네....

11544 2014-01-09 10:12:45 0

요즘 월오탱 밸런스 어떤가요? [새창]

10탑방에선 딱 하나로 결정납니다.
'어느쪽 바이백이 더 오래 살아남아서 더 잘하나~'

....클립 하나 쏟으니까 T30이랑 E3 둘이 증발하는거 두 눈으로 보고 기절할뻔함.